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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학교에서 자고있었는데 짝남이

ㅇㅇ |2020.12.10 01:47
조회 203 |추천 2
오늘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자고있었거든 내가 잘 때 엎드려서 안 자고 앉아서? 의자에 허리 기대고 자. 아무튼 그래서 오늘도 그렇게 자려고 했는데 내 자리가 창가라 너무 추워서 잠이 잘 안 오는거야 그래도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냥 눈 감고 있었어
근데 내 짝남이 지나가다가 내 자리로 오더니 창문 닫고 내 사물함에서 담요 꺼내서 덮어 줌 ㅠㅠㅠㅠㅠ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날 뻔 했는데 그럼 민망할 거 같아서 참고 자는 척했다.. 이정도면 가망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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