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저한테 이런 영화같은 사건이 생기게 될지 몰랐습니다..
사랑하다 헤어지면...당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고 하지만..
정말...ㅡ.ㅡ정말...제가 당한게 확실하다고 느꼇습니다..
그제였죠...전 그말들을 듣고........
심장이 멎어 버리는줄 알았습니다.ㅡ.ㅜ
분하고 억울하고.....가서 패주고 싶고....아니..정말 죽여놓고 싶을정도였습니다..
너무 분해서 온몸이 부들 부들 떨리더군요...
또.......잠도 안오구.....머리가 복잡해서 터질거 같은 그런 기분이네요..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뭔가를 해야하긴하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후~~~
둘이 절 아주 잘도 가지고 놀았더군요....
저와 같이 자고... 임신까지 해놓게 하고...
그놈... 전 여자친구 만나면서 그 여자도 임신을 시켯다더군요...ㅡㅡ..
우연하게도 그 여자 애 지웠던 날이 제가 병원가는 그날 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제연락도 안받고 전화도 꺼놓고....그랬답니다..
터진입이라고 그말을 저한테 다 하더군요....으~~
제가 임신했다고 했어도....그놈..한번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상황이 안좋으니까..지우자는 말한마디 하고...
그담부턴 언급하지도..말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 친구 형편도 안좋고..집안일로 힘들어 하기에..
말 하려다 꾹꾹 참고 했죠....신경쓰일까봐...
그리고..제가 애 지우러 간다고 했을때도 전화한통 안하더군요..
전 약간....몸이 좋지않아서...의사선생님이 신중하게 생각해서
남자친구분이랑 상의 잘해서..낳는쪽으로 선택하라고 하시더군요..
담에 임신할 수 없다구요....
그래도..어쩔수가 없었기에...또.......연락도 안되기에..
혼자 매일 매일 울면서......
큰 결심을 했죠...제 몸을 버리면서도...전 바보같이 그 넘 생각부터하게 됬습니다.
몇일동안 잠적했던거.....그 여자랑 같이 여행가고 같이 생활했더라구요..
같이 모텔까지 가서 자기 자식이름 짓고....그랬다고
또 그 여자친구 데리고 자기 집에 가고...
그 말들을 저한테 다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전화 하고 문자보낸거 ..... 그여자친구한테 보여주고..
메신져로 얘기한거 하며...다 보여줬더라구요......
정말 지금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제가 전화할때...안받은 이유도 다 있더군요...
그 여자친구랑 같이 있으면서...제 전화라고 안받아도 된다고 하면서 안받기도
했다고 합니다....어후~
...자기가 먼저 좋다고 저한테 매달렸으면서...
제가 그렇게 전 여자친구한테 다시가라고 할떈....
저란 사람이 더 좋다고....자기한테 왜 자꾸그러냐구...
세상에서 절 제일 사랑한다고 .......ㅡ.ㅡ 믿은 제가 바보였죠....
제가 그 남자한테 매달리는것처럼...상황이 그렇게 됬더라구요....후훗~
그 여자한텐...제가 그 남자한테 꼬리친 나쁜년이 됬더군요..참나....
그넘이 제 주위 친구들한테도 제가 젤 이쁘고 세상에서 젤 좋다고
떠들고 다녔던 놈이였습니다....
그런자식이....절 가지고 놀은거였다니.......
진짜 미치겠네요...
그넘이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어떻게 한 인생을 그렇게 하냐구...
니몸 신경도 안쓰고 그렇게 무작정 하냐구...자기한테 한마디도 안했다고..
저보고 무서운 사람이래요...몸서리가 처질정도로 무섭데요...
연락이 됬어야 말을 하는거 아닙니까??세상에나...
그 넘말이..저란 사람이 무섭데요...무섭고 싫데요...
그리고 미안하데요...
또......아직까지도 보면 좋데요...좋아서 웃음부터 나온데요....
이게 사람입니까??
휴~~~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이제 제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하는겁니까??
정말........가서 죽여놓고 싶을정도로 그런 심정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정말 안잊혀 질거 같습니다......정말
지금도 미칠거 같네요.....어떻게 하면좋을까요...네???
저좀 살려주세요...정말 죽을거 같아요...정말....
심장이 딱...먿어버리는 그런 기분이랍니다.....
도와주세요....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그냥 이렇게 가만히 넘어가야 하는건지..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