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요일 서울 수도권 중부 많은 눈. 첫눈 강추위

ㅇㅇ |2020.12.11 18:19
조회 9 |추천 0

일요일인 13일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다음주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가 온다.

11일 기상청은 "13일 중부지방, 14~15일 서해안에 많은 눈이 오고 전국에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2~7cm 많은 눈이 내린다. 이에 따라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충청 남부·남부지방에는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13일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 서해5도: 2~7cm △충남서해안, 전라북도, 강원동해안, 경북남부내륙: 1~3cm 등이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경북내륙은 눈이 쌓이겠지만, 지면 부근의 기온이 영상권을 보이는 그밖의 지역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14~15일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보인다.

14일은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13일보다 5~10도가량 급격히 내려가 한파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있겠다. 15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을 보이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

14일 전라 서해안,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에 최대 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14~15일 예상 적설량은 △전라서해안,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5~20cm △전라내륙, 충남서해안, 제주도(산지 제외): 2~7cm 등이다.

기상청은 중부 지방의 눈이 그치는 14일부터는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서해상에서는 눈 구름대가 발달하고, 15일까지도 이 구름대가 서해안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16일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다음주에는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자리 잡은 가운데 일시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구름대가 자주 발달할 수 있다"고 했다.

기상청은 "눈이 그친 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쌓인 눈이 녹지 않거나 비가 얼어 빙판길이 될 수 있다"며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 사고,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바람도 강해져 체감온도가 7~10도가량 더 낮아질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써달라"고 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