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설명을 엄청 못하는데 양해좀 해줘..
이번년도에 친해진 애가 있거든 일단 얘를 A라고 부를게 학기 초 쯤에 친해진 애들 끼리 코로나 사태 나아지면 애버랜드 간다 해서 A가 만든 톡 방이 있었거든 (난 코로나 때문에 애버랜드 안 갔어) 근데 초대된 방에 친해진 애들 말고도 다른 모르는 애들 이 많아서 A한테 갠톡으로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실친이라는거야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서로 자기 소개 하고 인사하는데 남자애가 갑자기 A랑 나랑은 옾쳇에서 만났지 ㅋㅋ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A한테 다시 갠가서 옾쳇에서 만난 사람도 있어? 라고 물어봤더니 그제서야 아 한번 보면 실친 아니야? 그리고 저번에 한번 만나봤는데 되게 좋은 애였어^^ 이러고..좀 어이가 없어도 그냥 이해하려고 넘겼는데 몇 달 전에 남자친구 사귀었길래 물어보니까 옾쳇에서 만난 성인 남자라 하고..... 하... 돌겠다...... 근데 그래.. 좋은 사랑 할 수도 있지 우리가 남자애들도 끼어서 같이 다니는데 그중 다른 남자애 B라고 할게 A랑B랑 둘다 남친 여친 따로 있는데 둘이서 전화 밤 늦게 까지 하고 A가 B를 집에 초대 한다는거야... 근데 A배사 보니 B가 A침대 위에 누워 있는걸 배사로 해두고 학교에서도 둘이 붙어 다녀서 다른 얘들 다 둘이 사귀는줄 알더라 심지어 둘이 밥도 먹으러 다녀...A한테 물어보니까 둘이 붙어 다니는거 남친은 모른다더라 암튼 다른 친구들도 다 불편해 해서내가 저번에 남자애 보고 너네 좀 조심해 주면 안 될까 다른 얘들도 불편해하대서 ㅠㅠ하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이게 기분이 나빴는지 모르겠는데 날 깠다는거야 (A가 말해 준거야 찐텐으로 그랬데) 그래서 걍 속상해서 울고 그랬는데 ㅅ.ㅂ.. 그와 중에 A는 뒤에서 폰만 쳐 하더라???? 암튼 그냥 난 집갔는데 A랑B 그리고 다른 얘들 끼리 카페가고 즐겁게 놀았더라... 하.....미안 너무 횡설수설이지.. 말할때가 없어서 그랬어 이거 손절하고 그냥 나혼자 다녀야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