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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후드티 판매 논란.. "피해자 생각하나" 비판 쇄도

ㅇㅇ |2020.12.12 18:49
조회 199 |추천 0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후드티가 등장했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에서는 한 유튜버가 조두순 후드티를 판매하려 했다. 조두순 후드티에는 앞뒤로 조두순의 얼굴과 함께 ‘잊지 말자 조두순(Never forget Jo Doo-Soon)’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해당 유튜버는 “2020년 12월 12일은 조두순 출소일”이라며 “그의 얼굴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후드티를 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이 후드티는 우리 모두에게 언제 어디서나 그의 얼굴과 인상을 기억할 수 있도록 서로 서로에게 안전한 안내판이 될 것”이라며 “이 사람을 꼭 기억하세요”라고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를 비판하는 글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돈이 그렇게 벌고 싶나 진짜 속보인다”, “피해자 생각은 하긴 하는 건가”, “혐오스럽다”, “범죄자랑 뭐가 다른가” 등의 댓글을 달면서 분노했다.

이 같은 여론을 의식한 듯 해당 판매 페이지는 현재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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