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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__ 진짜 조카 억울해(경찰옴)

쓰니 |2020.12.13 20:45
조회 361 |추천 3
아니 얘들아 내가 지금 너무 빡쳐서 그런데 반말로 쓸게 양해부탁해 ㅠㅠ
내가 이거 톡톡? 구경만해보다가 신박한 아이디어나 사이다 댓글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길래 여기다 처음 써봐 ㅠㅠㅠㅠ꼭 조언(?)좀 부탁해ㅠㅠ

우리 아파트가 애들이 많이 살거든? 근데 우리집 위치가 왼쪽으로 할머니랑 아들 이렇게 두분 사시고 오른쪽으로진짜 시끄러운 여자애 한명(대략7살~8살) , 윗집에 초등학생 여자애들 두명(대략4학년,5학년) 그리고 윗집 대각선 방향으로 남자애들 두명(초등생으로 추정)산단말이야
진짜 샌드위치마냥 입지가 헬이야 ㅆㅂ

내가 애들이니까 가끔 소리지르면서 뛰어놀거나 이런건 이해해줘(근데 이것도 진짜 심함)
아니 근데 사람이란게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라면 알듯이 서로서로 배려하고 이해라는 상도덕이 있잖아 나도 진짜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하는 사람이기도하고 코로나고 하다보니 더욱 소음줄이면서 산단말이야

오른쪽,윗층,대각선 방향으로 아주 난리도 아니야 진짜 정신병걸려 아파트가 20년은되서 방음도 안되기도 하고 진짜 어디서인가 애들이 쿵!쿵!!!!쿵!!대는 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와 잠도 못자고 두통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타이레놀 달고 살아

내가 참다못해서 윗집에 올라가서 공손하게 부모님들께 부탁드렸어 그래도 이분들이 개념이 있으신분들이라 알겠다고 하시고 그 뒤로는 가끔 쿵쿵 대는거 빼고는 전처럼 심하진 않아

그리고 오른쪽 옆집은 여자애가 맨날 특히 밤11시만되면 지 아빠랑 소리지르고 벽 쾅!!쾅!!처대면서 노는데 내가 정말 못참겠을때 벽치면 좀 잠잠해져

문제는 윗집 대각선 방향 애새끼 2명이랑 어디선가 들려오는 다른 애새끼들인데 내가 나중에 다른 애새끼들 정체 파악하면 알려줄게 쨋든 윗집 대각선방향 초딩 남자애들 둘도 시끄러워서 내가 올라가서 말씀드렸다? 근데 자기들 아니래 ㅋㅋ 내가 복도 몇번 왔다갔다하면서 오지게 들었는데 그래서 내가 꾹참고 네..^^이러면서 내려왔어 근데 몇달이상 계속 그러는거야 말로도 더이상 안통하고(아파트가 층간소음 너무심해서 방송도 정말 자주해)이러다가 우울증걸릴것 같고 두통도 더 심해지는것 같아서 그래서 내가 인터넷에 층간소음 해결(복수)이런거 찾아봤지.
우퍼스피커?이건 최후의 수단으로 써먹을까 싶고 새벽이나 밤에 현관문을 오지게 크게 쾅!차고 온다던가 벽쾅쾅 치면서 복수하던가 아님 나도 똑같이 소리지르면서 그러던가 이런 생각을 했어.

드디어 내가 어제 하도 빡쳐서 소리지르면서 벽 망치로 쾅쾅 두드림 진짜
근데 __ 빼박 윗집 대각선 애새끼들인지 거기서 경찰에다가 신고함ㅋㅋㅋㅋㅋ(오늘 경찰옴 어제 그랬는데)
나 오늘은 근데 아무것도 안했거든?근데 걔네가 오늘 내가 조카 지랄했다고 경찰한테 과장해서 신고했나봐
난 진짜 오늘 아무것도 안했으니까 아무것도 안했다 했지
근데 경찰분들도 쨋든 신고가 들어왔으니 신분증이랑 전화번호 받아가고 부모님 신분증도 체크했어
신발 진짜 억울하잖아
(경찰이 모르고 윗집에서 신고했다고 했다가 내가 네..?이러니까 얼른 아차싶어서 몇몇분께서 신고했다고 말바꿔서 알았고 또 심증이란게 있잖아 __)

아니 __ 층간소음 일으키는 애새끼들 부모님들^^진짜 개념이 어디 꼴아박히신건지 __ 니새끼들이 어디서 발목잘려서 평생 불구되던가 진짜 층간소음 살인일어나서 뉴스나오는거 보고싶냐?
주택으로 이사가던가 해 엄한 사람들 피해주지말고

너네가 몇번 큰 소음때문에 애들이 무서워해서 경찰신고까지 했으면 일반 사람들 하루 24시간 365일 층간소음때문에 두통 정신병 달고사는거 생각도 안하니?
__련들아 지옥에나 가버려

진짜 쓰니들아 어떻게 복수하냐
벽치는건 옆집 할머니께 차마 소음퍼져서 못써먹을것 같고 밤에 현관문 조카 쎄게 차고 오는건 어때..?
신박한 아이디어좀 부탁해 ㅠㅜㅠ제발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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