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난 애가 삑하면 울어대서 달래느라 애를 먹었는데 안달래주고 무시하니 너무 편하네요
애가 너무 까탈스럽고 자주 우는 애인데 이러다가 정신병 걸리겎다 생각하다가 남편이 그냥 이제 울어도 달래지 말고 있어보자 해서 안달래주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어떤 요구를 할때 울면서 하면 그냥 무시합니다 그러면 울다가 제풀에 지쳐 그만 두더라구요..^^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 갓난쟁이때부터 밤에 울어도 냅둘걸 그랬네요
밖에서는 하도 울어대서 안데리고 나가는 편입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 틀어주고 과자 쥐어주고 잠깐 외식하고 오는데 집 잘 보고 있더라구요 ㅎㅎ 톡커님들도 너무 애터지게 우는거 달래고 그럴 필요 없고 저처럼 좀 놓으시면 아주 편하답니다
이제 빽빽 울어도 소용 없는걸 느꼈는지 좀 덜우는것 같아요
밤에 울면 에어팟 노이즈 캔슬링 하고 잡니다 아주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