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가 고요한 사무실안에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딱딱 소리내면서 손톱을 깎습니다..
자리 주변에 발톱같은(?) 큰 손톱도 나뒹굴고
(저리 자주 깎는거같은데 유난히 빨리 자라나봄 ㅅㅂㅠㅜㅠㅜㅠㅜㅠ)
본인도 민폐인걸 아는지 요즘엔 회의실 들어가서 깎는데
조용한 회의실에서 울려퍼져
또깎또깎 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립니다..
회의실 책상에서도 발견 ㅡㅡ
깎는 소리가 들리기시작하면 귀를 쎄게 막아도 들립니다ㅠㅜㅠㅜㅠ
직원들이 다들 불쾌하지만
상사다보니 대놓고 말을 못하고
따로 있는 채팅방에서 다들 스트레스받고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못깎게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대표한테 건의할수없는 상황)
집에서 좀쳐깎아라 더러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