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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자꾸 손톱깎는 상사 ㅡㅡ

ㅇㅇ |2020.12.16 12:23
조회 11,258 |추천 51
회사 상사가 고요한 사무실안에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딱딱 소리내면서 손톱을 깎습니다..


자리 주변에 발톱같은(?) 큰 손톱도 나뒹굴고
(저리 자주 깎는거같은데 유난히 빨리 자라나봄 ㅅㅂㅠㅜㅠㅜㅠㅜㅠ)
본인도 민폐인걸 아는지 요즘엔 회의실 들어가서 깎는데
조용한 회의실에서 울려퍼져
또깎또깎 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립니다..
회의실 책상에서도 발견 ㅡㅡ


깎는 소리가 들리기시작하면 귀를 쎄게 막아도 들립니다ㅠㅜㅠㅜㅠ


직원들이 다들 불쾌하지만
상사다보니 대놓고 말을 못하고
따로 있는 채팅방에서 다들 스트레스받고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못깎게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대표한테 건의할수없는 상황)


집에서 좀쳐깎아라 더러워 ㅅㅂ
추천수51
반대수3
베플ㅇㅇ|2020.12.17 11:52
아니 이게 회사마다 한두명씩 있는게 더 충격이다... 아니 왜 회사에서 손톱을 깍는거야... 어디 부딪히거나 급 찢어지거나 뭐 그래서 정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열손가락 다깎음... 못배운거 ㅈㄴ티냄
베플진상|2020.12.17 11:24
아 진짜 도대체 사무실에서 손톱을 왜 깎는거야.. 진짜 우리 회사 과장도 꼭 사무실에서 깎는데 더럽고 짜증남. 더럽게 깔끔은 떨면서 손톱은 지네 집구석에서나 자를 것이지 왜 사무실에서 잘라 ㅡㅡ
베플ㅁㅁ|2020.12.17 11:39
가정 교육을 제대로 못 배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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