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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얘들아 나만 이러냐 들어와봐

ㅇㅇ |2020.12.17 01:08
조회 57,504 |추천 306
코로나때문인진 몰라도 계속 집에만 쳐박혀있으니까 우울함 원래 최강 집순인데 이건 내 의지일때만 즐거운것...반강제로 못나가니까 일상이 똑같아서 질림 처음엔 온라인수업해서 ㄱㅇㄷ~~이러고 ㅈㄴ잘놀았는데 이젠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막막함 인생 재미가 읎따 놀러갈 때 입을라고 이쁜 옷 쟁여뒀는데 먼지 쌓임...ㅋ맨날 배민 시키고 자고 수업듣고 띵까띵까 거리는게 다임 나만 그런거냐?아님 말고..화장도 하고싶따 화장 안했다고 피부 좋아지지도 않음;;


추천수306
반대수7
베플ㅇㅇ|2020.12.17 11:31
뭐야 나 짱짱집순걸인듯 버블티 못 마시는 것 빼고는 아직도 편해
베플ㅇㅇ|2020.12.17 18:02
아침이랑 낮에는 졸라 괜찮고 편안한데 한 4시? 넘어가서 해 살짝 질랑 말랑 할때쯤 부턴 ㅈㄴ 무기력해지고 약간 우울해짐.... 나만그럼? 그러다가 찐 밤이면 또 쌩쌩해짐
베플ㅇㅇ|2020.12.17 15:22
ㄹㅇ 화장 안한다고 피부 좋아지는거 아니옇음.....ㅋㅋㅋ....
베플ㅇㅇ|2020.12.17 11:53
안냥! 나도 너처럼 무기력했는데 극복했거덩? 팁 좀 풀고간다 / 1.일기 : 2~3000원짜리 쪼마난 공책에 매일 일기 써봐봐, 딱 한두줄만 써도 괜찮고 내용 없어도 괜찮고 글씨 드러워도 괜찮으니까 딱 한두줄만 끄적여보자./ 2.규칙적인 생활 하기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생활패턴만 앞쪽으로 좀 당겨도 몸에 활력이 생기더라, 자기전 핸드폰 10분 기상후 핸드폰 10분 그거 두개만 포기해도 사람이 그은강해져. 밥 세끼 잘 챙겨먹고 가끔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도 하자. 난 유튜브에 하루한끼 채널 즐겨 봐, 난 요리 스킬 느니까 자체적으로 좀 나대게 돼서 유튜브에 에어프라이어 베이킹 영상 보면서 쿠키랑 스콘도 만들었음! 스텔라장 라따뚜이나 샹젤리제같은 노래 들으면서 하다보면 내가 뭔 프랑스 골목길 계단 아래의 베이커리에서 평소 아이보리색 셔츠╋갈색 앞치마에 머리를 낮게 묶고 일하는, 저녁 8시 반에 베이커리 마감하고 트렌치코트에 머플러 두르고 검은 여신머리 막 찰랑거리면서 이어폰 귀에 꼽고 퇴근하는 한소희같은 비주얼의 25살 제빵사가 된 망상하게 됨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나 베이킹 꽤...잘하더라.. 암튼./ 3.목표하는 업적을 만들라 : 나같은 경우는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고, 매일 영단어랑 프랑스어 단어 20개씩 외우고 있어, 한능검도 준비하고 있고 2월쯤에 시험도 볼 예정이야! 내가 뭔가 계속 할 업무??가 존재하니까 내가 필요한 사람이 된거같고 바쁘지만서도 우울한 감정에 집중할 시간이 없으니까 좋더라고 / 혹시 더 올릴 거 있으면 답글로 추가할게 짤은 내가만든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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