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좋은 못생긴 남친있어요.
제가 비위를 맞추느라 힘드네요..
아버진 몇달전 암으로 돌아가셨고,
간병하느라 백수된지오래..
잘나가는 남동생부부로 자격지심 느껴서
힘들고, 친했던 친구 말 믿고 소개시켜준 곳에서
자격증땄는데 실습허위 들통나 경찰서가서 취소당하고
벌금내고 일년전엔 몸안좋아 수술하고 지병으로
치료계속받아야하고
그나마 엄마도움으로 근근히 지내요..
제가 못나서 그런거 알아요..
그냥 다 싫고 죽고만싶어요,
죽으면 이런 거지같고 희망없는삶 안살 수 있자나요.
남겨진 사람은 어떻게살라고 그러는데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지금 내가 죽고플만큼 힘든데
희망이 없는데..남겨진사람맘까지 생각안하게되요
어짜피 병으로 고통받아 죽을꺼
미리 죽으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