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비혼여성의 실제 삶
ㅇㅅㅇ
|2020.12.19 00:08
조회 175,338 |추천 624
보통 비혼얘기하면 그것도 경제력이 있어야지 이카는내 주위에 실제로 계신 부유하지 않은! 비혼여성 이야기해보겠다.
나이도 꽤 있으시고 뭐 막 커리어 우먼 멋있어 이런 분 아님.정말 평범함
돈이 많지도 않고 많이 버는 직업도 아님.
부모랑 연 끊지도 않아서 부모한테 가끔 돈도 드리는데남동생네 가족한테 들어갈까봐 현금 용돈은 잘안주고한달에 한번 비싼외식시켜주고 병원비내주고 비싼 약 사주고건강검진 시켜주고 그런다 함.그럼에도 돈이 남는다데?ㅋ
남동충네는 맞벌인데도 맨날 돈에 하덕이는데자기는 그러고도 돈이 남아서 모부 포함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돈 되게 잘 모으고 무슨 어디다 돈 꿍쳐놓은 줄 알정도라고 함.
자기가 유부친구들 보면 애랑시댁에 드는 돈이 생각보다 장난아니라고 함ㅋ
그것만 안쓰고 모아도 차 한대서부터어디 집하나 살 수 있을 정도로.
그래서 그냥 노후대비자금 모아놓고도돈이 남으니까 돈 많이 드는 악기 배워본다고 함
래서 엉덩이 움직이는거 좋아하지도 않는데 돈 쓸겸 휴가마다 여행감휴가일 짧아서 맨날 일본 상해정도만 뺑뺑 가는데그것도 지겹다고그래서 내가 동남아 근처 여행정보 찾아드리고 그랬움
암튼 아무리 가난하고 이분이 얼마를 버는진 모르지만전혀 고수익 직종도 아니고 오히려 좀 낮은 월급 받는 일이고 일욕심도 없고거기다 돈을 어떻게 불린것도 아닌 분인데그러고도 여자혼자 설렁설렁 삼물론 흥청망청쓰면 안되겠지만!
한남들 자꾸 경제력 타령하며 여자는 결혼하고 싶어한다는데내 주위에 일하는 여자들 중 나이 많건 적건 결혼하고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은죄다 오히려 노후/퇴직 대비로 이직이나다른 공부 준비해서 더 혼자 잘먹고 잘살 생각함.
이에 비해 한국노총각 도태남들은 죄다거지꼴하고 냄새나는 옷 입고 다니면서이 가난한 나랑 누가 결혼해주나 ..
밥해주나...타령하고 있음
- 베플ㅇㅇ|2020.12.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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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데 결혼하면 지옥이 기다리고있긴함 가난할수록 비혼이맞음
- 베플아오|2020.12.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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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대 애 줄줄이 낳고 지지고 볶는거 보단 혼자가 낫다
- 베플ㅇㅇ|2020.12.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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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버는 한남한테 시집가면 취집이라고 가격 싸게 매기고ㅋㅋㅋㅋㅋㅋ200버는 여자가 비혼한다 그러면 200벌면서 가난한주제에 웃긴다 그러고ㅋㅋㅋㅋㅋㅋ가격을 뭐 휘뚜루마뚜루 때리노
- 베플ㅡ|2020.12.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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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남자들이 몰려와서 부들대는지 알려주실뿐?
- 베플ㅇㅇ|2020.12.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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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 가난함. 월급 250충임. 혼자살게! 남의 인생 망칠 수는 없지!! 비혼이여서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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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20.12.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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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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