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이 불안하면 사람도 불안해진다는거 ㄹㅇ인듯
ㅇㅇ
|2020.12.20 19:03
조회 241 |추천 1
어릴때부터 남동생이랑 나랑 차별 받으면서 자람 내 인생에 가족들이랑 하는 생일파티는 돌잔치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것같음. 유치원에서는 선생님들이 초코파이 케잌 만들어서 매년해준 반면에 동생은 매년 생일이 기념일임 좋아하는 음식 만들고 시켜주고 케잌도 주문제작해주고 생일 선물도 현금에 필요한거 따로 사주고.. 엄마 아빠는 맞벌이인데 오늘 엄마가 일이 많아서 좀 늦게옴 근데 아빠가 오자마자 엄마 뺨을 때리면서 욕함 엄마가 장 봐왔다고 지금 할수있다고 비는데.. 너무 무서운데 난 방도없어서 동생 서재에 들어가있었음 동생 생일인데 일찍와서 준비는 못해줄망정 이제야 온다고 욕을 하는데 엄마가 너무 불쌍한거야 그래서 나가서 미역국이라도 끓이려고하는데 아빠가 나 보고 엄마가 사온 짐을 나한테 던짐 __이 동생 생일 축하도 안해주다가 어디서 기어나오냐고 너무 무서워서 패딩도 안입고 슬리퍼만 신고 지금 주변 공원에앉아있어 어릴때느 엄마 아빠한테 사라받고싶어서 노력햤는데 노력으로도 안돼더라 공부 인간관계는 노력하면 돼던데 친구들이 음침하다해서 성격도 악바리로 고쳤고 내다버린년이라 멍청하다는 소리듣고 전교권도 찍어봤어 엄마가 동생 듣는다고 이렇게 싸우는거보이면 동생 정서에 안좋다고 그만하자고 막 비는데 날 왜 낳았다 싶기도하고 다른친구들만큼 행복해지면 좋겠다 선생님한테 친구들한테 남친한테 사랑받아도 정작 가족들은 날 이렇게 대하는데 너무 외롭다 돈모아서 간 정신과에서는 애정결핍 우울증이라던데 들어줄사람이없어서 여기에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