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엔터테인먼트 박지우 이사
97년 데뷔 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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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수에 오른 박지우 이사의 행동..."건드리지 마라"?
네띠앙엔터테인먼트 박지우 이사의 행동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박지우 이사는 그동안 언론이나 매스컴을 통해 "모든게 다 내 책임이다."라며 이번 일본군 위안부 영상 프로젝트가 자신의 자신이 모든것을 기획하고 주도했다고 말한, 또 지난 19일 자신의 손으로 직접 1차 촬영분의 모든 자료를 소각한 이번 일본군 위안부 영상 파문의 핵심인물.
지난 19일 3시경 서울 역삼동 네띠앙엔터테인먼트 주차장에서 1차 촬영분의 모든 자료가 소각된 이후 언론은 '자료 소각'에 초점을 맞추어 보도하였을 뿐 박지우 이사의 그날 행동에 대해선 짧게 코멘트만 달았는데,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소각 현장에서 박지우 이사의 행동이 전파를 타고 안방으로 전달되자 시청자들이 분개하고 나선 것.
이날 1차 촬영분이 소각되기 시작하자 한 할머니가 갑자기 뛰어들어 "역사를 왜 태우려고 하냐. 태우지 마라"며 박지우 이사를 팔을 붙들고 말리기 시작하였는데, 박지우 이사는 "할머님들이 싫다고 하셨잖아요. 놓으세요. 진짜로."라고 몸부림 치며 울부짖는가 하면, "웹상으로 유출이 안됐냐?"라는 기자의 질문에는 "장난하세요? 나 한번 미치는거 한번 보실래요? 건드리지 마세요. 저도 참을 만큼 참았다구요."라며 기자를 향해 날타롭게 쏘아붙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모든 자료를 소각시킨 후에는 취재진들을 향해 "시원하세요? 마음들 편하세요? 저도 마음이 후련합니다. 이게 다에요. 절대 유포된거 없구요."라고 말하기도. 이같은 행동이 시청자들 눈에는 마치 억울함을 항변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쳐져 시청자들이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비난하고 나선 것.
어느 한 시청자는 "아주 열이 받는다. 소각하는 장소에 우리나라 신문기자들이 다 있었을텐데 박지우가 '장난하나' '건들지미라' 등 건방진 말을 했다는 기사는 하나도 없던데 그런 말을 듣고도 기사를 쓴 기자는 하나도 없다니...이 프로 아니었다면 박지우를 용서했을지 모르는데...반성의 기미없다."고 비난했는가 하면,
또 다른 시청자는 "마치 자신들이 계획한 의도대로 되지 않으니까 사진을 태우면서 기자들에게 분풀이라도 하듯이 소리지고 화내고...이런 모습이 진정으로 죄를 뉘우치고 잘못한 태도인가? 힘없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하면 답답하다. 정말 자신이 한 행동이 왜 잘못된것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냥 '할머니들이 하지 말라니까 태우는거잖아요' 그러는거 보면서 가슴이 착찹했다."며 씁쓸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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