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앨범 타이틀 곡인 life goes on 에 나오는 가사 중
'오늘도 비가 내릴 것 같아
흠뻑 젖어버렸네
아직도 멈추질 않아
저 먹구름보다 빨리 달려가
그럼 될 줄 알았는데
나 겨우 사람인가 봐'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그 탄생 이야기를 밝힌 김알엠 씨
어느날 알엠이는 일반인 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가 먹구름을 마주함
먹구름 보다 빨리 달리면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은 알엠
그래서 달려봄
(친구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호비)
되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상적인 장면
이지만 저걸 저렇게 생각해서
코로나를 먹구름으로 표현해 피하려고 해봤지만 겨우
나는 사람일 뿐 이라 피할 수 없었다고 비유한게 진짜
감성적 인 것 같음
그리고 우리 감성적인 남주니랑 같이 뛰어주신 친구분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