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어찌해야 하나.....
까만땅콩
|2020.12.22 17:27
조회 717 |추천 2
내 친구는 올해 42살이다.경기도 김포에 살고 있는 친구는 현재 빛이 3억원이 넘는다.왜 이렇게 됐을까??때는 2009년 갑자기 큰 돈이 필요해진 친구는 평소 알고 지내던 동생을 통해 달러이자? 라는 대출을빌렸다고 한다.원금 2800만원에 한달 이자만 210만원하는.......미친....설명도 다 듣고도 빌렸단다.열심히 이자만 갚고 있던중....사장인 노래방 주인이 술집을 하나 차린다며 맞아서 한번 해보라는 권유로 미술관이라는 퓨전포차를 점장으로 일하게 된다.그러다 장사가 잘 되자 알고지내던 그 동생녀석이 그 가게를 인수하게되고, 친구는 역시 점장으로 그 곳에서 계속 일하며 돈을 갚았다.그러던중 차량인사 사고가 나서 합의금이 필요했고 동생녀석을 빌려주고,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수술비가 필요해져 돈을 빌리고...이 동생녀석은 월급 통장에 돈을 입금 후 5분후 바로 빼갔다고 한다.무려 3년 동안을......월급 350만원에 3년이면.......아무리 불법 대부업체라지만......이건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없나?아직도 원금은 그대로라고 한다.오랜만에 본 친구녀석은 의기소침하고 빼짝마른 모습에 머리도 박백(힌머리)이다.친구녀석말이 돈 때문에 처음엔 큰소리 못내고 하다가 맞기까지 했단다.아니 코로나로 장사 안되는게 친구넘 탓인가?매장내 CCTV로 감시하며 전화로 뭐라고 한단다.보험일을 하는 그 동생녀석은 친구 어머니의 생명보험까지 들어 지가 납입하고 있단다.어머님 돌아가시면 빛 갚아야져 형~ 이러면서...완전 개자식 아닌가??미래엔 생명수에 다니는 그 넘을 패 죽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