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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에 빠진 10대, 긴급구조벨 덕분에 구조

ㅇㅇ |2020.12.22 18:06
조회 29 |추천 0

22일 낮 12시 49분께 부산 영도대교 앞 바다에 10대 청소년 A군이 빠진 것을 행인이 발견, 긴급구조벨을 눌러 부산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 남항파출소는 연안구조정을 동원해 A군을 무사히 구조한 뒤 119구급대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군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긴급구조벨은 지난해 1월 부산해경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사고 위험이 있는 바닷가 등 연안에 설치해 사고를 목격한 사람이 벨을 누르면 상황실을 거치지 않고 구조대에 즉시 알람이 전파돼 보다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이 벨은 현재 남항과 영도 일대 10곳, 낙동강하구 14곳, 다대포 일대 8곳 등에 설치돼 있으며, 해경은 앞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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