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미침
Q. 자신의 얼굴이 지닌 매력
“제 얼굴에 굉장히 다양한 분위기가 서려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마냥 순박해 보이기도 하고, 서늘한 면도 있고,
무표정하게 있으면 날카롭게 느껴지기도 한다고. 내심 기뻤어요.
사람들이 그런 면모를 알아주길 원했거든요”
“얼굴로 이야기를 만들고
미세한 표정 변화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배우가 싶어요”
Q. 영화 데뷔작이자
국내 최초의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의 개봉을 준비 중인데
“저한테는 노래가 과거의 어떤 순간을 떠올리게 만드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는데요.
우리 곁에 늘 있었고 누군가의 인생을 대변해주는 노래들이 '인생은 아름다워'에 많이 나와요.
그런 명곡들이 한데 어우러진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Q. 뮤지컬 영화에 출연한 소감
“춤을 췄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확실히 있었어요.
1, 2년 전만 해도 제가 영화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게 될 줄은,
여태까지 해온 것들이 이렇게 활용될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스타일링의 차이인건지 아이돌 때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 보임
지금은 분위기가 확실히 어른스러워지고 깊어지고 배우 느낌 난다
다작해주라..
옹성우 장르물 기다립니다
같이 존버하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