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전형적인 콩쥐 팥쥐 스토리는 이제 사라졌죠 우리 모두가 대부분 가정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알아요 그래서 요즘 유튜브에서 연예인이나 사랑스러운 사람보면 가정교육 잘받고 큰 사람같다 라는 말들 자주하구요 그런데 저는 요근래 이런 내용을 너무 자주봤네요 여기서든 유튜브에서든요 가난혐오식의 글이요 베스트댓글도 예시가 웃기네요 남의 물건을 망가뜨렸으면 질책을 받는게 당연한 거지 초장부터 인심을 바라는 건가요? 잘못된 건 '가난과 무책임한 부모'와 같은 환경과 주변의 문제지 그 아이들이 아니에요 자꾸 가난한 아이가 큰 결점이란 듯이 몰아가는 분위기가 성숙하지 못해보이네요 가난한 사람과 풍족한 사람을 그저 양극화하려는게 안타까워요 그 양극을 줄이려고 하지는 않고 그저 못생기면 죄 같이 가난한 아이는 죄 와 같은 생각들만 팽배해지네요 이렇게 빈곤 그 자체가 문제라는 식으로 가난, 가난한 사람을 바라보는 거 왜 우리 사회가 자꾸만 팍팍해지는지 알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