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중학생때 저 월미도 바이킹 타는 도중에 정전된적있음.. 심지어 운행하는 사람이 장난친다고 안전바도 반쯤 풀린 상태였음..정전되면 기계가 멈추는게 아니라 원심력때문에 더 높이 올라가고.. 맨 꼭대기에서 월미도일대 불이 파바바박 하고 꺼지는데 중학생땐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함.. 그때 맨 뒷자리는 안전밸트재질로 고리하나가 있었는데 처음 탈때 엄마가 그 고리에 몸 넣어서 안전밸트처럼 하라고 했었는데 나 엄마말 안들었으면 걍 날라갔을지도ㅠㅠㅋㅋ 엄마말로는 그때 뉴스에도 나왔다고함
베플ㅇㅇ|2020.12.24 15:27
놀이기구 좋아해서 뭐든 가장 스릴넘치는 곳에 탐. 저기 맨 끝자리에 앉았는데 오래돼서 그런건지 최고점에 다다랐는데 안전바가 들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전바가 움직임ㅜㅠㅜㅜㅜㅜ 진짜 맨 뒷자리 사람들하고 신나서가 아니라 살려고 소리지른듯ㅜㅜㅋㅜㅜㅜㅜㅜㅋㅜㅋㅋㅜㅜㅜㅜ
베플ㅇㅇ|2020.12.24 14:16
이거 유명하죠 ㅋㅋ 한번 타봤는데 진심 생명에 위협을 느꼈음 이거보다 무서운 놀이기구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