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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벌새> 한문선생님의 와닿는 명대사들

ㅇㅇ |2020.12.24 10:29
조회 5,927 |추천 9

 

 

영화 <벌새>에서 한문선생님 '김영지'를 연기한 배우 김새벽





너무 좋았던, 공감됐던 영지선생님 대사들






“은희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맞을까

어느 날 알 것 같다가도 정말 모르겠어

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 한다는 것

우리는 늘 누군가를 만나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학원을 그만둬서 미안해

돌아가면 모두 다 이야기해줄게.”







 


자기를 좋아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 

나는 내가 싫어질 때, 그냥 그 마음을 들여다 보려고 해. 

이런 마음들이 있구나. 

나는 지금 나를 사랑할 수 없구나, 하고.






 

 

은희야, 힘들고 우울할 땐 손가락을 봐. 

그리고 한 손가락 한 손가락 움직여. 그럼 참 신비롭게 느껴진다.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데, 손가락은 움직일 수 있어.









은희야. 너 이제 맞지마. 

누가 널 때리면, 어떻게든 맞서싸워. 알았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너무 많지? 

그래도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마. 

함부로 동정할 수 없어. 

알 수 없잖아.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이 갔던 

말레이시아 국제영화제에서 말한 벌새 속 배우 김새벽

 

 

"분량이 많지 않은데 나오지 않는 구간에서도 

그 배우를 그리워하게 만든다. 

부재를 통한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배우."






김새벽 배우가 연기를 참 잘해줘서 

김새벽의 영지쌤을 잊지 못할 것 같음 앞으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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