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키워준 해리 엄마의 여동생 패투니아가 해리한테 넌 엄마를 잃었지만 난 내 동생을 잃었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진짜 인상 깊었음 어릴때 해리포터볼때는 그냥 패투니아가 진짜 못됐다싶었는데 지금 커서 보면 못살게 군건 너무하지만 심정이 약간 이해 될거같기도함 미워죽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안버리고 키워준게 애증의 마음 아니였을까 마법으로 인해 잃었던 여동생때문에 마법에 대해서 혐오감이 들었고 해리 대신 죽었던 자기 여동생때문에 해리가 밉지만 그래도 여동생의 아들이기도 하니까.. 해리포터는 보면 볼수록 이런 인물들 세세한 감정까지 다 알수있는게 진짜 띵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