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나름대로 중산층인줄 알았는데 저번에 엄마아빠 싸우는거 들어보니까 집에 5천밖에 없다그러고
이번에 어머니도 갑상선암걸리셔서 수술하셨고
아버지도 허리디스크때문에 사실 우리 집이 치킨집하는데 요즘엔 가게도 못나가셔서 직원들만 쓰고계셔..
근데 이제 엄마아빠도 이렇게아픈데 인생이렇게살면
나 진짜 망하겠다싶어서 이번 기말은 좀 열심히 해봤거든?
사실 난 1학기랑 2학기 1회고사 다 평균 5~6등급대였어...
ㅜㅜ참고로 고1이야...ㅜㅜ
근데 요번에 본 기말고사는
국어랑 영어가 순서대로 100점, 96점 이렇게 나와서
애들이랑 내 과외샘들 말로는 적어도 2등급안엔 들거래....
하지만 수학이 여전히 망해서 이번에도 5등급대 각이야...
근데 사실 나 선행도 안해놔서 ㅜㅜ 하지만
수학과외샘이 나 이번방학때 진짜 빡세게하면 충분히
할수있다고 하는데 얘들아 나 진짜 지금부터 공부 정신차리고 열심히하면 수시로 충남대이상 들어갈수있을까????나 천안에 사는데 진짜 충남대만 들어가도 소원이 없을거같아 인서울은 바라지도않아 그냥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할려고 하는데 너무늦은거야? 정시파야할정도야? ㅜㅜㅜㅜ
그리고 수학...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다 ㅜㅜ
지금 시작해도 올릴수있을까 그냥 3등급만 ㅇ나오면 좋겠어......참고로 나 2학년땐 화생이랑 윤사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