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별한지 벌써 한달하고도 1,2주정도 지났네요
전여친이 바람피운거 저한테 걸려서 헤어졌다가 전여친의 메달림에 속아
다시 사귀었는데....... 일주일만에 오히려 역으로 차였네요
그 일주일사이에 저도 다시 마음을 열었는지 차인 뒤에 미친듯이 죽을듯이 살았습니다.
대략 2주사이에 3번정도는 잡았는데 돌아오는건 쌀쌀한 답변뿐이었어요..
매일 울고 밥도 잘 안먹고 술만 매일 마시고, 회사도 가는둥 마는둥 하였고..
2주정도는 매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눈물로 지내왔는데
3주정도부터는 이제 뭐 일주일에 한번 울까말까한거..?
대신 한번 뭔가 감정이 벅차오르면 진짜 죽을듯이 울긴하는데
점점 나아지긴 하는거겠죠 ㅎㅎㅎ..........
아무튼 그런데 제가 이놈의 인스타를 염탐하는걸 끊지를 못해서 계속 해왔는데
전 여친이 어느날 보니 일주일전쯤에 저를 차단했더라고요
그리고 하루만에 다시 풀렸다가 또 그저께 차단했다가 또 하루만에 풀렸다가
지금은 그냥 비공개로 돌려놓았네요;;;
제가 전여친 염탐하는거 흔적 남기는거 싫어해서 절대로 스토리같은거 보지도 않았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제발 후회했으면 좋겠다라는 심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야지 2년반 사귄거에 대한 보상을 받을거같아요
저 아직도 좋아합니다 정말로..
다시 돌아와달라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바람핀 똥차녀 언젠간 헤어질게 뻔하니깐요..
이 인연을 바람으로 끊어버린 그녀가 너무 증오스럽고 밉네요..
그래서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보통 차고나서 한달뒤에 차단했다가 풀었다가 이러는거는 무슨 의미죠...?
에휴, 오랜만에 눈물로 밤새다가 출근하게 되겠네요
다들 월요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