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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와 김소연이 쌍둥이로 나왔던 드라마

ㅇㅇ |2020.12.28 16:35
조회 13,216 |추천 19


지난 2000년~ 2001년에 방영한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 





 

돈이 필요했던 장미희가 부잣집 장사장집 대리모로 들어가 쌍둥이를 낳음.

그리고 딸은 자기가 키우게 해달라고 함




 

딸만 셋이라 아들이 필요했던 장사장 엄마 나문희는 

알겠다하고 돈 주고 앞으로 만나는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함







 

그렇게 20년이 지나고,

그 쌍둥이 남매는 김소연과 고수가 됨ㅋㅋ





 

고수는 20년 동안 부잣집에서 사랑 받으며 귀하게 컸고,




 

김소연도 엄마랑 둘이서 가난해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내연남의 도박빚으로 도망자 신세가 돼서,

갑자기 사라짐..것도 본인 생일날 




 

 

장미희는 김소연에게 장사장집으로 찾아가라고 전화해서 

김소연도 친아빠인 장사장을 찾아감.



 

고수도 자기가 대리모를 통해서 태어난 사실과 

쌍둥이 동생이 있다는 사실에 멘붕오고...

이틀 가출했다가 돌아옴



 

그리고 고수는 김소연을 데리고와서 같이 살자고 함




 

장사장은 김소연을 집으로 데리고 오고




 

남아선호사상이 심한 할머니는 김소연이 탐탁치가 않음 




 

식사하는데 김소연이 생선 들고 홀라당 뒤집어 먹는다고 

밥상머리 예절없다고 할머니가 구박함 ㅠ




 


너처럼 품위없게 홀라당 먹는게아니구,

가시를 차례대로 발라먹는거야 이렇게~ 

고등학교 가정시간에 배운거 아니니?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더 얄미운 장사장집 셋째 언니





 

이런 집에서 김소연은 가족들이랑 잘 지내고 싶어하지 않고, 

선물도 주고 착하게 다가오는 고수한테도 못되게 대함

그래서 둘이 사이가 엄청 나빠짐 




 

그래도 여러 일 겪으면서 가까워진 두 사람.

게임도 같이 하면서 점점 친해짐




 

그러다가 고수방에서 같이 잤다고 엄청 혼남 


쌍둥이끼리 게임하다가 잠들어버린건데...

그걸 이상하게 보는 할머니와 엄마가 이상하다는 고수 말에 상황은 더 악화됨 


(근데 이상하긴 이상한데.....)



암튼 초반엔 이렇게 쌍둥이 남매 이야기가 메인인데




 

갑자기 안재욱-황수정(고수네 집 첫째 누나) 커플이 인기가 많아지면서 

이 커플 위주로 드라마 내용이 전개됨.


극중 황수정이 말을 못 하는데 이게 고수랑 관련돼있음 


 

 시청률도 당시 40%넘고 인기 진짜 많았음..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ㅇㅇ|2020.12.30 10:41
야 그렇게 끊는게 어딨어 ㅋㅋㅋ 내용 더 알려줘야지
베플ㅇㅇ|2020.12.30 13:39
궁금해서 나무위키랑 블로그 후기 보고옴ㅋㅋㅋㅋㅋ 황수정은 저 집 큰딸인데 어렸을때 고수가 대리모를 통해 낳은 자식인걸 알게됨 그리고 엄마가 고수만 이뻐하고 차별해서 딸들 거들떠도 안봄 그래서 고수가 너무 미워서 얘만 없음 자기가 다시 사랑받을 수 있다라고 생각해서 고수 데리고 가서 모르는 데다 버리고 옴. 근데 죄책감에 다시 데리러 갔다가 사고나서 말을 못하게 됨. 안재욱은 김소연 절친의 오빠라 아는 사이고 사기꾼에 사채업자랑 일하는데 화류계 출신 동거녀도 있음 그러다 황수정의 착하고 순수한면에 점점 끌려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걸 동거녀가 알게되어서 황수정네 집에 가서 안재욱의 정체를 폭로함. 안재욱과 황수정은 미국으로 보내려는 집안 반대를 무릅쓰고 사랑의 도피를 하게 되는데 곱게 자란 황수정이 어촌에서 먹고 사느라 고생하는 걸 보게된 안재욱은 황수정 아빠와 고수에게 연락해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고 이별 후 잠수탐. 깡패들이 안재욱 잡으려고 동거녀 납치해서 죽을뻔해 동거녀 간호하려고 고향으로 내려감 동거녀는 고민하다 결혼식날 안재욱을 황수정에게 보내주고 떠남. 그래서 추억을 회상하러 같이 지냈던 바닷가에 갔다가 재회. 황수정 임신해서 몰래낳아 키우려다 셋이서 해피엔딩~끝
베플ㅇㅇ|2020.12.30 09:32
그래서 황수정이 왜 말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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