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7화
고세혁(이준혁)의 백승수 단장(남궁민) 일 방해작전
연봉 협상하러 온 선수그 옆에 같이 들어온 고세혁
이거 얘기가 길어질거 같은데 식사들 하셨어요?
저희는 아직 식전이라
재희야
가서 커피 두잔만 사올래?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네?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아 미안,,넌 뭐 마실래?
(혈압)
다음에 말씀 나누시죠
나가시면 됩니다
방금 꺼냈는데
오해 하실까봐 말씀 드리는데 억울한 누명을 쓴거에 대한 복수
이런 유치한 감정으로 찾아온거 아닙니다
사명감으로 찾아온거에요
오해 안합니다 억울한 누명도 아니였구요
복수나 하겠다고 인생 낭비 할만큼 심심하신분
아니겠죠
나가 주시죠 다른 선수들도 기다리고 있어서
아차차
정선구 여재욱 강태밈 권도율
기다리는 선수들이 이 선수들 인가?
이선수들도 제가 계약 대리인이니까
온김에 같이 얘기 나누시죠
재희야
재희 너 아직 안갔어?
설명하자면 고세혁은 <드림즈> 선수였다가
은퇴하고 스카우트팀장으로 일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백승수 단장이 새로 들어오고서
스카우트하는 과정에서 고세혁이 뒷돈 받는걸 알고 자름.
고세혁이 선수 에이전트 회사 차려서
연봉 협상하러 와서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거
재희(운영팀 직원)에겐 아직도 자기가 스카우트 팀장인 줄 알고
커피 심부름 시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