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에 방영한 드라마 <싸인>
김은희 작가의 첫 공중파 드라마 작품으로도 알려진 이 드라마에서
박신양은 법의관 '윤지훈'역으로 출연했음
그리고 박신양은 완벽주의자라고 소문이 났는데
그런 그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한 노력들
드라마 '싸인'을 공동 집필한 장항준 감독은
"A4 용지 160장 분량의 배역 연구 자료를 작성해온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며
"타협하지 않는 지독한 배우"라고 말했다.
(난 한 장도 못 씀... 16장도 아니고 160장이라니...ㄷㄷㄷㄷ)
부검의 역할을 위해
100번 이상의 부검을 참관했다고 함 ㄷㄷ
이 외에도
(기사 일부 발췌)
이날 강의에서 박신양은 "연기를 하겠다고 목소리를 녹음을 해봤는데 정말 처절했다. 실제 화장실 가서 토했다. 정말 속이 매스껍고 참을 수가 없었다"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원래는 얇고 힘없는 소리였고, '닝닝닝닝' 소리가 났다"라고 덧붙였다. 스스로 이런 자신의 목소리가 맘에 들지 않았던 것.
박신양은 그러던 중 자신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이끌어 준 멘토로 안민수 선생님을 꼽으며 "지금까지 한쪽 가슴에 선생님을 담고 산다. 목소리 훈련을 매일 끊임없이 했고,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다. 15년 쯤 지나서 목소리가 좋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 생각대로 이뤄진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신양이 멘토로 꼽은 선생님이 자랑스럽다고 극찬하심
와.진짜 대단하다 ㄷㄷㄷ
목소리도 바꾼 거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