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을동화 (2000)
김희선과 '프로포즈', '웨딩드레스'를 함께한 윤석호 PD가 제안했지만
당시 영화에 욕심 있었던 김희선은 거절함.
후발 주자였던 송혜교를 단번에 주연급 여배우로 만들게 한 작품
2. 수호천사 (2001)
'미스터Q', '토마토'로 호흡을 맞췄던 이희명 작가는
그녀를 염두에 두고 쓴 '수호천사'를 제안했지만
당시 영화 <와니와 준하>로 호평을 받은 김희선은 이를 거절함.
그녀의 자리는 또다시 송혜교에게로 넘어감
3. 겨울연가 (2002)
최지우를 지우히메로 만든 드라마.
처음 제안 받았던 김희선은 이 때부터 휴식기를 갖게됨
4. 명랑소녀 성공기 (2002)
이희명 작가의 러브콜에 '이미지에 맞지 않고,
여주인공 캐릭터가 유치하다'라는 이유로 거절.
결국 장나라가 캐스팅됐고,
2002년을 장나라의 해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함
5. 올인 (2003)
2003년 가장 인기 있었던 드라마.
1순위로 제안을 받지만,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촬영 탓에 거절하고
이 작품도 송혜교에게 넘어감.
6. 불새 (2004)
이 드라마의 시놉시스도 사실 처음에는 김희선에게 갔다고 함
7.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4)
드라마 '요조숙녀' 흥행 참패 후,
비슷한 시기에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슬픈 연가'
주인공 제안을 받은 김희선은 '슬픈 연가'를 선택함
8. 마이 걸 (2005)
<쾌걸 춘향>으로 스타 작가가 된 홍자매 작가는
'마이걸 주유린 역은 김희선 밖에 없다'며 김희선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극이 너무 코믹하다'는 이유로 퇴짜.
그 후 이다해가 완벽히 소화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함
이 외에도,
파리의 연인, 온에어(김하늘 역할) 등등
김은숙 드라마는 결혼하고 육아할 때라
다 고사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