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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는건 한 쪽이 죽도록 참는 거

ㅇㅇ |2020.12.29 20:43
조회 9,385 |추천 76
통보이별은 특히나 더 그런듯....

그냥 혼자 참아내고 별에 별 생각에 잠 못 자고

밥도 안 넘어가고

헤다판 들어가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혹시나 그사람이

전혀 이런데 안 들어올 사람이란거 다아는데도

하나하나 읽어보고ㅋㅋㅋ

인터넷 점 안 보는데ㅋㅋㅋ여러개 추가해서 재회 이딴

타로나 내연애운이나 쳐보고

진짜 일상생활에 지장 줄 만큼 나만 망가져있고

연락 안 하려고 유튜브쳐보면서 아 이래서 나한테

그랬구나 하고 지난날 생각하고 ㄱㅅㄲ였구나

혼자 난리치다가 아니야 그래도 한 때는 좋은 추억

이라도 남겨줘서 고마운사람인데 내가

왜 이러지 인격장애생기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올까

카톡하는 소리에 미리보기 보면 광고나 내 힘듬

알아주는 사람들 카톡이 와 있어

그냥 괜찮아지겠지 위로해줘서 감사해 이러고있고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왔다갔다

어? 나이제 괜찮아진거 같은데? 근데 또 몇 시간이면

반복이고

이걸 진짜 매일 반복하는 내가 세계 최고 멍청한 인간..

지금도 반복 되네이는게...

자고 나면 그 기억이 없어졌길 하는 바람

진짜 몇 달 지나야 괜찮아 지겠지

알긴 아는데 대체 머리는 아는데 어디가 문제인거냐고!!

매일 매일 상처 받는 게 너무 싫다...

이별 통보 갑작스럽게 하지 마 연기 좀 잘 하지마

차라리 티라도 내줘

온 마음 다 준 사람은 그 한마디에 잡지도 못하고

놓아주면서 이렇게 힘들어
추천수76
반대수1
베플ㅇㅇ|2020.12.29 21:03
인정 ㅎㅎ 그리고 내가 깨끗히 잊으면 되는데 내가 잊으면 상대방도 날 잊을거 같은..... 말도 안되는 상상 때믄에... 상대방은 이미 날 잊고 편히 지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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