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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알려준 드라마

ㅇㅇ |2020.12.30 10:16
조회 7,002 |추천 34


= 대장금








수라간 최고 상궁 뽑는 경합에서 

장금 VS 최상궁 3:3 동점인 상황


마지막 대결은 디저트


 

 

대비 : 후식으로 올린 너의 섭선삼은 아주 훌륭하다 


 

 

이제 마지막 후식이 올라왔으니 내 묻겠다.

세번째 경합 과제는 주상에게 올리고 싶은 최고의 음식을 올리는 것이다. 

네가 올린 최고의 음식은 무엇이었느냐



 

 

최상궁 : 송구하오나 연저찜이옵니다






자신이 준비한 최고의 음식이라며 산딸기 정과를 올린 장금


 

중전 : 이것이 최고의 음식인 이유가 무엇이냐?


 

산딸기는 제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제가 마지막으로 먹여 드린 음식이옵니다 



 

(끄덕1)


 

다치신채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는 어머니가 너무도 걱정스러워 

산딸기를 따서 혹 편찮으신 어머니가 드시지 못할까 씹어서 

어머님의 입에 넣어드렸습니다 



 

(끄덕2)


 

장금이와 라이벌 : (다치신 어머니..?)



 

(입에 넣어드려...?)

장금이의 이야기에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느낀 금영과 제조상궁



 

어머니께서는 그런 저의 마지막 음식을 드시고 미소로 화답하시고는 떠났습니다



 

(끄덕3)



 

전하께서는 만백성의 어버이이십니다.

비록 미천한 음식을 먹고도 미소로 화답하셨던 제 애미처럼 

만백성을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끄덕4)



 

제 애미를 걱정하던 마음으로 전하께 음식을 올렸사옵니다



 

 

최상궁 부하들 : (망했다..)



 

 

중종 : 맛있구나



 

너를 두고 가셨을 니 애미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 

홀로 남아 어찌 살아갈까 노심초사 했을 

니 애미의 마음을 잊지 않고 정사를 펼치겠노라.


 

산딸기는 내게도 최고의 음식이다. 

또한 너는 조선 최고의 수라간 궁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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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연이 빠질 수 없는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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