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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가해자 가 된거 같네요..

저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있습니다.. 말이 길어 질거 같아 본론만 설명하겠습니다.

(※이일은 5인이상 집합금지령이 있기 전에 일입니다.)

(*여기서 가해자를 A라고 하겠습니다*)

지인들과 서로 오래된 사이라 그날도 약속을 잡고 지인3명(A씨와 A의애인,  B씨는 싱글), 저와 결혼할 배우자 까지 해서  A의집에 오랜만에 모여 밥을 먹고 술까지 먹게되었고,

(A씨의 애인은 몸이 좋지않다며 술안마심)

12시에 B씨는 내일 집안일이 있다며 귀가 하였고, 1시쯤에 예비 배우자는 졸리다며 먼저 잠을 청했습니다. A씨의 애인은 거실에 있었으며(몸이 좋지않아 약기운에 졸고있었음)

저와 A는 술을 마시며 있다가  A가 담배 피러 나갔길래 상을 치워주고  예비 배우자와 쉬려했습니다

 

그런데 A씨가 담배를 피고나서 저에게 왔을때 는 이미 술이 올라와 취한상태에 눈이 풀린상태라제가 "그만먹자" 라고 했습니다.  A씨는 할말 있다며  몸을 땡기더니.. 방에 오자마자 문 닫고 불을 끄고나서 입을 막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성취행을 하였고..

 

저는 필사적 으로 저항해서 문을 조금 열수 있었고.. 계속 하지말라 는 제 목소리를 듣고  A의 애인이 화를 내면서 오는데..  A씨는 걸려서 놀랬는지 그상태로 문을 닫아버렸고..

저도 당한일이라  옷 행색이 보기좋지 않게되어 옷 정돈 하고 나왔는데..  A의애인 은 A씨(가해자)에게 뭐라 하다가 A(가해자가)말을 하지 않아 저와 배우자에게 집에가라며 소리질렀고..

쫒겨나듯이 집으로가야 만 했습니다. 

 

갑자기 당한일에 어떤말로든 표현 할수없을만큼.. 수치심과 혐오로인해 제 감정이 진정이되지않는데.. 예비 배우자에겐.. 뭐라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리가복잡하여.. 대충 둘러대야만 했고.. 

다음날 A씨(가해자)는 제게 미안하다고 계속 전화를 해서 사과를 하였지만.. 성희롱 했던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합니다.. (A의 애인에게 기억이 나지않는다며 같은 말을했다함)


제일 중요한건 A씨의 애인은 제가.. A씨와 부적절한 사이인 줄 알고있으며.. 현제 저의 예비 배우자는 지금까지도  A(가해자)와 제가 A의애인에게 심한(선넘는?) 장난을 쳐서 A의애인이 화가 난 걸로 알고있습니다.. (잘못한 사람이 사과해야 일이니 알아서 A 애인에게 사과하더군요..)

 

예비 배우자에게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너무 막막 합니다..

현제는 A(가해자)가 자기 애인에게 제 예비 배우자가 물어보거나 만나는 일있을때 장난쳤다고 말맞춰둘 테니..  자신에 A애인에게 나중에 전화 한통 해줄수있냐 하더군요..

 

 전화정도야 할수있다 치더라도.. 전 뭐라말을해하는지.. 싶습니다..  

(지인들과 오래알던 사이고 A씨와 애인도 2~3년안에 결혼할사이라서 혼란스러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방하는 말이나 저에 대한 지적글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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