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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방영 예정 드라마들

ㅇㅇ |2020.12.31 09:28
조회 21,197 |추천 79

 

KBS <오월의 청춘> 이도현-고민시


'오월의 청춘'은 1980년 봄 광주, 다가올 역사의 소용돌이를 알지 못한 채 저마다의 운명을 향해 뜨겁게 달려가는 청춘들의 이야기. 통곡과 낭자한 피, 함성과 매운 연기로 가득했던 1980년 5월의 광주, 그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휘말리게 된 두 남녀가 있다.

그 5월이 여느 때처럼 그저 볕 좋은 5월이었더라면 평범하게 사랑하며 살아갔을 사람들의 이야기다.








 


<조선구마사> 장동윤-정혜성-이유비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싸움을 그린 판타지 액션 사극이다.

또 북방 순찰을 돌던 이방원이 완벽한 몸을 취하고 인간 위에 군림하려는 기이한 존재를 발견하고 이를 처단했더라면, 이라는 상상력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다. 

'조선구마사'는 태종에 의해 철저히 봉인당한 악령이 복수심을 품고 안정을 찾아가던 조선 땅에 부활하며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엑소시즘 장르가 가진 통쾌하고 시원한 쾌감과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tvN <악마판사> 지성- (갓세븐)진영- 박규영


'악마판사'는 법정을 리얼리티 쇼로 만들어 악을 처절히 응징하는 한 재판장과 그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배석판사의 집요한 추적극. 서로 쫓고 쫓기며 정체를 밝히려 하고 파괴하려 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 혜리


'간 떨어지는 동거'는 2017년 첫 연재된 뒤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인간이 되고자 수백년간 살아온 수컷 구미호 신우여가 목표를 이루기까지 얼마 되지 않아 불의의 사고로 여대생 이담에게 여우구슬을 빼앗기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인간이 여우구슬을 삼키면 인간은 1년 밖에 살지 못하고, 구슬은 깨져 구미호는 인간이 되지 못한다. 이에 신우여는 이담에게 동거를 제안하게 되며 여러 감정 기복을 겪게 된다.







 


OCN <다크홀> 김옥빈- 이준혁



OCN 드라마틱 시네마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의문의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크리처 액션 스릴러.









 


JTBC <괴물> 신하균 - 여진구


'괴물’은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법과 원칙까지 부숴버린 두 남자의 이야기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좇는다.







 


JTBC< 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손님들을 ‘나비’로 눈부시게 변화시켜 주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의 이야기를 담는다.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청춘시대’ 박연선 작가의 차기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연선 작가는 2021년 사람의 이미지를 90% 결정한다는 헤어 스타일을 다루는 미용사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 로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잘생김, 섹시함, 진지함을 다 갖춘 직진남 후배와 연하는 남자로 안 본다는 선배의 밀당과 설렘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2017년 '로맨틱 콜라보' 공모전 현대로맨스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대박 부동산> 장나라-정용화



'대박 부동산'은 귀신이 출몰하거나 사람이 죽어나간 부동산을 퇴마해 깨끗한 물건으로 만드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생활 밀착형 오컬트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장나라는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인 '홍지아'를 연기한다. 완벽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완전체'로 보이지만, 실상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다혈질에 어머니에게 퇴마 능력을 물려받은 퇴마사다.

정용화가 연기할 오인범은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면서 귀신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기꾼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뛰어난 관찰력과 논리력으로 원인과 결과, 추후 예측까지 빠르게 판단하는 사기꾼에 최적화된 '스펙'을 가졌다.









 


넷플릭스 <인간실격> 전도연 - 류준열


'인간실격'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와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공유- 배두나- 이준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배우 정우성이 제작에 나서 화제를 모았으며 동명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던 최항용 감독과 영화 '마더'의 박은교 작가가 손을 잡았다.









 

 

<네메시스>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의 김진민 감독이 강렬한 액션 느와르 '언더커버'(가제)로 다시 한번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다. '언더커버'(가제)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의 숨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 제목이 네메시스로 바뀜!












SBS <홍천기> 김유정 -안효섭- 공명



'홍천기'는 자기 안에 또 다른 인격인 화마를 가두고 있는 서운관 시일과 남다른 미적 혜안과 실력으로 도화원에 최초이자 최후로 입성한 여성 화공이 지독한 운명을 풀어가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 사료에 짧게 기록돼 있는 조선시대 유일 여성 화사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덧입혀진 판타지 로맨스 역사극. 경복궁에 입성한 절세미인 여화공 '홍천기'와 시력을 잃었으나 하늘과 별자리를 읽는 관상감 '하람', 아름다움을 사랑한 풍류객 '안평대군'이 등장한다.










 


JTBC  <알고 있지만> 한소희- 송강



'알고 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재언'의 하이퍼 리얼리즘 더티 로맨스다. ‘뱀파이어 탐정’, ‘마성의 기쁨’,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을 연출한 김가람 감독이 연출을,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을 쓴 정원 작가가 집필을 각각 맡는다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 -서인국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를 집필한 임메아리 작가의 작품이다.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주인공에게 또다시 절망적인 상황이 찾아오고, 그가 하늘을 향해 외친 분노를 듣고 멸망이 찾아오며 전개를 시작한다. 죽음을 앞두고서야 진짜 삶을 살게 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tvN <빈센조>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빈센조'는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베테랑 악질 변호사와 엮이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소셜 코미디 장르를 표방한다. 

8세 때 이탈리아로 입양된 한국인 빈센조 까사노를 주인공으로 한다.

빈센조 까사노는 굉장한 언변과 협상 능력, 카리스마를 갖춘 화려한 달변가이자 콘실리에리이면서 변호사까지 된 인물이다. 한국에 온 그는 승소를 위해서라면 영혼까지도 팔아넘기는 독종 변호사 홍차영과 만나게 되며 본의 아니게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JTBC <월간 집> 정소민 -김지석



드라마 ‘월간 집’은 집을 사는(buy) 남자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요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이들의 최대 화두인 ‘내 집 마련’으로 얽힌 두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에게 집은 어떤 존재이며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유쾌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계획이다.

그리고 ‘집’이란 공간에 대해 전혀 다른 가치관을 지닌 나영원 역과 유자성 역에 전격 캐스팅된 배우 정소민과 김지석이 시청자들과 함께 ‘집’에 대한 이야기를 써나갈 예정이다.










JTBC <시지프스> 조승우 -박신혜

SF 미스터리 드라마


(촬영 관련 내용 스포 철저히 주의하고 있음)












 

<달이 뜨는 강> 강하늘-김소현-지수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 유명 설화 평강과 온달의 이야기를 재탄생시킨 사극으로,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임당 빛의 일기’, ‘이몽’, ‘바람과 구름과 비’ 등을 연출한 윤상호 PD가 메가폰을 잡고, ‘카이스트’, ‘개와 늑대의 시간’, ‘99억의 여자’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의기 투합한 작품이다.











 


<나빌레라> 송강- 나문희- 박인환



동명의 웹툰 원작을 드라마화하는 '나빌레라'는 발레에 도전한 일흔 노인과 방황하는 스물셋 청년이 발레를 통해 우정을 쌓아가는 성장극이다. 

한 번뿐인 인생에서 꿈을 꾸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꿈을 꾸고 꿈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따스하게 위로해주는 사랑스러운 내용을 그린다. 특히 노인과 발레라는 낯선 설정이지만 등장인물의 생생한 이야기가 보는 이들에게 동감과 따뜻함을 준다. 








 


tvN <마우스> 이승기- 이희준- 박주현



‘마우스’는 태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엄마의 배 속에서부터 사이코패스를 선별할 수 있다면, 그리고 당신 배 속의 아이가 사이코패스라면 당신은 그 아이를 낳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다.









 


<너는 나의 봄> 서현진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살을 품은 채 살고 있는 세 명의 주인공이 '구원'이라는 같은 키워드에 발목이 잡힌다는 설정부터 시작된다. '어른'이라는 그림자에 숨어 있는 일곱살의 이야기다. 힐링 로맨스를 표방하며 이미나 작가 특유의 감성이 전반적으로 묻어나는 대본으로 입소문이 났다.







 

추천수79
반대수3
베플ㅇㅇ|2020.12.31 14:09
송강 일 완전 많네
베플ㅇㅇ|2021.01.02 11:10
스위트홈 남매아녀? 뭐야....좋잖아
베플ㅇㅇ|2021.01.01 03:08
스위트홈 배우들 완전 많네 라이징이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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