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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헌신했던 사람

ㅇㅇ |2021.01.01 14:14
조회 28,740 |추천 23
나를 위해 많이 바꼈고
사소한 내 말까지 기억해주고
내 생각 정말많이 해줬던사람인데...

싸우다가 그사람이 말도 너무밉게하고
나도 화가나니까 그만하고 싶어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어

그사람한테 못된말만 하고..
너무 후회돼...
싸우던순간에는 너무 밉기만 했었는데..
너무 미안해서 용기가 안나..
연락하고싶은데 그사람이 받아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몇번을 다가와줬던 사람인데
나는 왜이렇게 부족하고 못나서
이렇게 겁이 날까ㅠㅠ
나좀정신차리게 해줘
추천수23
반대수26
베플글쓴이|2021.01.01 15:12
헌신했던사람은 시간이 흐르면 되돌아올 확률 0%임
베플ㅇㅇ|2021.01.01 15:08
이런 경우에 빨리 연락해야 그나마 가능성있다 헌신을 한 상대가 선폭풍을 겪을땐 정말 미련할 만큼 호구로 사는데 마음이 한번 접히면 절대 안돌아본다
베플ㅇㅇ|2021.01.01 18:36
모든 걸 바쳐서 헌신했던 사람은 헤어지고 나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마음 정리가 빨리됨.. 그 사람은 할 수 있는모든 것을 다 했는데 너가 그 것을 망가트린거니깐.. 순간의 감정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말고.. 더 늦기 전에 연락해.. 늦으면 늦을수록 좋은 사람을 잃을 확률이 커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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