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0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마지막으로 만나기로한 날, 밥을 먹고 얼굴보고 헤어졌는데
아직도 그 때의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
헤어지고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이 났고
운동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소개도 받아보고..
결국 제 마음이 커지지가 않더라구요.
반년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괜찮아지나 싶더니 아니네요..
제가 이렇게 오랫동안 한 사람을 그리워할 줄 몰랐는데 요즘 힘드네요.
아마도 제가 많이 좋아할 때 이별을 해서 그런걸까요..?
꿈 속에서 얼굴 보고 너무 행복했는데
그 때의 추억보단 그 사람이 그립고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