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남편가게에서 같이 일하다가 자주 부딪혀서 지금 안본지 4개월 다되가요 거의 매일 보다가 저도 임신하게된기간이랑 비슷하네요
근데 평소에 어머니가 남편한테 금전적으로도 의지하는게 싫더라구요 그게 늘 말못하는 스트레스였어요
남편어릴때 이혼하셔서 어머니가 온전히 케어해주신거도 아닌데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도 싫고요
그래도 싫은티 못내고 꾸역꾸역 만나고 밥먹고 챙겨주면서 살았는데 지금 남편은 어머니 보기싫다고 하는데
어머니가 저한테 연락와서 가게문안열면 물어보고 몸안좋다하니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계속 연락오고 애도 아니고
그런모든게 스트레스에요 ㅠㅠ 아들한테 직접 연락하던지
제가 어머니 연락왔다고 말하면 남편은 듣기도 싫어하고 (그러면서 걱정은 되는데 보기는 싫어하는 상태에여)
그래서 나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오늘
어머니한테 연락하지마라고 문자 보냈나봐요 ...
한편으론 그렇게 해주길 바랬는데 또 찝찝하고 제가 멀잘못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