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연령층이 제일 높아보였어요...
저는 올해 23살이고
아버지가 돌아가신건 21살 10월입니다.
친 어머니는 고등학생때고요
아버지와 새어머니는 제가 유치원때 불륜으로 맺어진걸로 압니다
물려받은 재산은 서울아파트하나 경기쪽아파트하나고 둘다 역세권에 서울은 월세 경기는 전세에요
다행히 빚은없고 통장잔고는...
아버지가 새어머니한테 8000을 돌아가시기 직전 줬는데
그걸로 부족하신지 사후 제게 남겨진 사망보험금 3000중에 꽤
뜯어가시기도했고 상속세 학비 식비등을 쓰느라 500정도 있습니다...
매달 일안해도 건보료도 나가고 7월 9월에 재산세도 냈어요...
다름이 아니라 처음엔 잘해주던 새어머니가 처음에 했던말과 다르게 냉장고에 딸기하나만 제가 먹어도 니가 그걸 왜먹냐며 화를 내시고 밥먹을때 저만빼고 먹고 배달도 제분량만 빼고 시키는데다가 주방도 딱히 이용못하게해서 제가 배달음식으로만 연명한지도 9개월이 넘었고
방이 통창문이라 추운데 맨날 전기장판 제가 자면 몰래 끄고가시는 것도 꽤됐네요ㅎㅎ
최근엔 제가가진 집중 하나를 팔아서 본인ㅋㅋ 사업을... 하고싶다고 하네요
그때 밥 거의 1년만에 집밥 먹어봤습니다 어쩐지 왠일로 제가 좋아하던걸 하셨더라고요... 먹으라고 같이 부르고....
저는 아버지는 저에게 정말 잘해주셔서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시기전에도 아버지가 고른 사람이니까 최대한 존중하면서 지낼려했는데 허구언날 저한테 상욕하고 제가 물건 쓰는걸 단 하나도 못보고 맨날 비하하는거 듣는데다가 어떻게든 저에게서 무언가를 뜯어가려고 하는걸 보니까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5개월 바짝 알바해서 1500정도 모으고 원룸으로 월세방 구해 자취할 생각입니다
이미 그럴려고 휴학원서는 제출한 상태고 집들은 임대 3법때문에 못건들이는 상태며 심지어 서울집 세입자분의 번호는 어머니가 안주셔서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요... 번호를 요구했으나 월세만 저한테 돌려줬습니다
1. 저는 역시 제가 생각한대로 바짝 모아서 자취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2. 서울집 세입자의 번호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전 진짜 이런거에대해 아는게 없어서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잘 모래겠어요.... 전 원래 외동이였고 위로 새엄마네 가족인 언니(30)랑 오빠(27)가 있는데
둘다 알바만하는데다가 심지어 오빠는 그나이먹고 다시 대학전문대 들아간다고 작년부터 소리쳤는데 코로나 핑계대면서 수능도 안쳤습니다... 전문대를... 1년 더 준비해서 들어가겠대요..
언니오빠는 둘다 고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