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표적인 청량 예시는 엑소 럽미라잇, 세븐틴 아주 나이스, 엔시티 드림 위영 이지만 이런 곡들도 굉장히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 쉽게 따라부를 수 있지만 으르렁같이 중독성있고 다크한 분위기 풍기는 게 아니라 맑은 분위기도 있어야 하고, 청량 하면 아련을 먼저 떠올리는데 이런 감성이 들어간 복합적인 컨셉을 섞어 만든 게 청량 컨셉임... 웬만한 대형 기획사들도 청량 컨셉 잘 시도 못하는 이유가 곡 만들기 어려워서 그래. 근데 중소 기업들한테 뭘 바래...ㅋㅋ..
생각해 봐. 좀 느와르같은 풍의 다크한 분위기 곡을 만들고 싶다? 그러면 빠르게 비트 넣고 비교적 간단하다고 볼 수 있지. 근데 그에 반해 청량은? 너무 빨라도 너무 느려도 안 되고, 그렇다고 지루하거나 밋밋하면 안돼. 맑은 느낌이 들어야 하고 소년미 소녀미를 강화시하지만 약간의 성숙함과 아련함이 있어야 함..
그니까 너네가 청량 컨셉으로 그룹 내면 인기몰이할 수 있다!!! 이런 말 하는데 그거 다 알고 있어..ㅋㅋ 다 알고 있는데 만들기가 어려워서 그래. 청량 컨셉으로 그룹을 낸다 쳐도 매번 색다르고 상큼한 청량 컨셉 유지하기 힘드니까.. 글 솜씨가 좋지가 않아서 어떻게 들리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작곡 공부하는 언니 둔 입장으로써 한 번 써봤어.\
ㅁㅂ
ㅅㅊㅇ 엑소 엔시티 세븐틴 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