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땐 반이 10개긴 했는데
중1때 초딩때 아는 애들 많았는데도 딱 울 반엔 한명 있었고
새학기때 적응하기 너무 함들었음
중2때 그냥 안 친한 애들 천지였고 내가 진짜
그때 맨날 하루종일 방학식 동안 친구 없어서 맨날 걱정했음
물론 이때 만난 애들 내 인생 친구들
중3때 그냥 내 인생 친구들 아무도 안 붙음
쌤이 한명씩 찢음; 친한애 1명 밖에 없었음
나중에 전부 두루두루 친해지긴 해도 그냥 좀 걱정충이라
힌들었음
고등학교 다른 지역으로 가서 아는애 0명
고1 반배정은 당연히 잘 될수가 있나? 모르는 애들 천진뎅
일단 이건 그렇고 애들은 다 좋았음
고2
그냥 망함 고1때 싸운애들 2명만 붙고
다 처음 보는애들임 우연히 작년에 몇번 말해본 친구도 혼자라서
같이 다니긴 했는데 코로나 터졌을때
판에다가
나 반배정 망했는데 ㅠㅠ 어떡해
진짜 친구 없을거 같다
이런글 맨날 썼음
근데 물론 적응은 다 했고 다 친해지긴 했는데
그냥 나는 반배정 성공한적이 없는거 같아서 너무 속상함
내 인간관계가 좁은 문제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좀..
완전 친한 애랑은 붙은적이 없어서 초반에
애들 웃길라고 하는 그런 과정이 그냥 나는 지겨움
지금 나랑 잘 맞는 친구들 제발 같은 반 되고
나랑 사이 안 좋은 친구들은 다른반 되면 좋겠음
이제 고3인데 행운 좀 줘라 꿀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