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 30살이다...
근데 나 남자경험 그리 많지가 않다..
한번 사귀면 꽤 오래사귄 그런 스탈이다..근데 현재 7개월가량 되던 남자가 있었다..
근데 이남자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아니 똘아이 같다...무섭기까지 한다..![]()
시간을 3개월전으로 거슬러가서 애기해보자..
이 남자 3개월전에 지방근무차 대구로 갔다..근데 내려간뒤부터 우린 흔들렸다...감정싸움에 시작이다..
그래서 서로 둘다 헤어지자고 결정을 내렸다...(애기하자면 구차하구 남녀사이가 다 그렇져..)
이남자 끝까지 여자문제가 아니라구 애기한다...자긴 바람피운적 없다구...
여자의 직감이랄까....암튼 내 직감은 확실했구...증거도 있었다...
그래서 나두 헤어지자고 결론내렸다..(이남자 참 꼴불견이다..)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헤어지자고 선언한다....차라리 다른여자가 생겼다고 해도 나 깨끗하게 이별을 선택할텐데말이다..
근데 이남자가 내려가기전 남친에 짐이 일부가 울집에 있었다...
근데 싸우다가 남친의 짐을 직접와서 내가 가져가라고 그케 문자를 보냈었다..
근데 어떠한 연락도 없이 울집에 토요일날 침입했다...모든 남친의 짐을 가지고 갔더이다....![]()
나 놀란가슴 진정을 시키고 넘 황당하고 화가치밀어 올라왔다...
주인도 없는집에 무단으로 침입......나 정말 황당 자체였다.......순간 죽이고 싶을만큼 증오했다...
전화해도 뚜뚜~~~~~~~~~~~~~~~~~~배터리를 빼버린 나쁜새끼...
다시 전화를 하니 전원이 꺼져있었다..음성을 남겼다..
왜 첨에 남녀가 만났을때 웃으면서 만났으면 헤어질때도 웃으면서 좋게 헤어졌음 하는 작은 나의 바램이 있다...
이젠 남자가 두렵고 무섭다...오늘부터 퇴근이 무섭겠지...
이런 내자신도 넘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