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최대우 2018. 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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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통(不通) (2)
작성 : 최대우 (2021. 01. 17)
우리집에서는 토의(討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즉흥적으로 싸우듯이 한마디씩 내뱉고 끝내는 것을 토의라고 알고있다.
(참고 ) 토의(討議) :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공동의 주제를 가지고 각자 다른 자신의 의견을 나누는 것이다. 즉, 공통의 주제에 대해 검토하고 협의하는 것이다. 토의를 하기 위해서는 주제를 정해야 한다. 주제가 정해지면 그 주제가 지닌 문제점을 이해해야 한다. 그 원인과 실태, 전망 등에 대해 지식과 의견을 교환하여 주어진 문제의 의미를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토의 문제를 이해한 후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해야 한다. 여러 가지 해결 방안들을 검토한 뒤에 최선의 해결 방안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선택한 해결 방안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갖는 것이 토의의 마지막 절차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NAVER)
토의를 할 때 주어진 주제에 대한 문제의 의미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면서 토의를 해 나가다보면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즉,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저사람은 고집이 세다는 얘기를 듣게된다.
주제가 정해지면 그 주제가 지닌 문제점을 이해해야 한다. 그 원인과 실태, 전망 등에 대해 지식과 의견을 교환하여 주어진 문제의 의미를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 토의 문제를 이해한 후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해야 한다.
제목 : 남의 당(새누리당)의 얘기만은 아니다
작성 : 최대우 (2021. 01. 01)
상대 당의 전략적 판단오류나 실수를 거울삼아 자기 당에서는 그런 잘못된 판단이 나오지 않도록 힘써주셔야 합니다.
나에 대한 평가를 아주 적나라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내편이 아닌 네편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정말 바보가되는 것입니다. 이지경까지 와서 바보가된다면 마이동풍(우이독경 : 소귀에 경 읽기)가 중증(重症)으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군이 아닌 대척점(對蹠點)에 서있는 적군이 나의 능력을 가장 잘 인정해 줄 것입니다.
휴전선을 무너뜨리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초래하게 됩니다. 통일은 40년 전에나 가능했기 때문에 지금은 너무 멀리 와 있어서 휴전선을 무너뜨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무용담(武勇談)처럼 통일을 주장하기에는 우리는 40년 동안 넘무 멀리 와 있습니다. 통일이 아니어도 남북한 간의 경제협력은 차고도 넘치게 진행할 수 있는데 뭣 때문에 무리수를 자처합니까. 휴전선을 무너뜨리면 국제적인 고립을 피할 수 없습니다. 40년이 지났다는 것은 강산이 네번이나 바뀌었다는 것이니까요.
오른손에는 그동안 제가 누누히 강조해왔던 6개해병사단 창설을 통해 국가안보(해안방어임무)에 집중해야하고, 왼손에는 휴전선을 무너뜨리지 않고 그 선을 지키면서 남북한 간의 경제협력에 매진해야 합니다. 그길만이 국내외 혼란을 막을 수 있으며, 국제적인 고립을 피할 수 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지구상의 70%는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서 해병대 6개사단 창설을 피할 수 없습니다. 또한, 반도국가라는 지리적인 여건(與件)이 좋지않아서 한국은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더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
제목 : 난폭/위협운전, 얌체운전자는 더는 안된다
작성 : 최대우 (2020. 12. 23)
저는 30년 동안 취미생활로 자가용을 즐겨 운전해온 베테랑(veteran) 운전자입니다. 또한, 교통부장관이 발급하는 커다란 장관직인이 찍혀있는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교통안전에도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자동차 운전중에는 택시만 보면 왠지 불편합니다.
'끼어들기'라는 이름으로 매도되고 손가락질을 받고있는 것은 다름아닌 '차선변경'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차선변경을 끼어들기 한다고 매도하면서 차선변경하는 사람을 중상모략해왔지요. 그러나 교통사고를 줄이려면 흰색 점선차선에서는 언제든지 차선변경이 가능하도록 방어운전을 겸해서 양보운전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방어운전과 양보운전은 안전운전의 필수 요소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왜 흰색 점선차선에서 차선변경하는 사람을 끼어들기한다고 매도하시나요? 끼어들기한다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 바로 난폭운전자이며 얌체운전자라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차선변경하면 안되는 지점은 엄면히 흰색 실선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그런 흰색실선에서는 차선변경을 하면 안되지요. 그러나 흰색점선에서는 차선변경을 방해하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요즈음 세상은 인권보호(人權保護)에 너무 중독(中毒)되다 보니 선량한 시민의 인권은 무시되고 오히려 범죄자들의 인권은 집중해서 보호되는 갈때까지 간 그런 세상을 우리는 살고있는 것이 아닌지를 되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몸에 좋은 보약도 과다복용하면 독약이 되어 오히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듯이 모든 일에는 너무 지나치면 오히려 독(毒)이 된다는 이치를 잊으시면 안됩니다.(과유불급, 過猶不及)
저는 취미가 자동차운전이라 할 정도로 자동차 운전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동차운전은 다른사람보다 매우 잘하며, 30년 전에는 자동차정비 자격증과 교통부 장관직인이 찍혀있는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30년 전에 취득한 자격증이지만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은 국내에 몇 안되는 장관직인이 찍혀있는 자격증이었는데 그 자격증을 취득했기 때문에 저는 늘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습니다.
제가 자동차 운전 중에 방향지시등을 켠 후 차선변경을 하려고 하면 난폭하게 급가속해서 차선변경을 위협하는 택시운전자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옛 속담에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했듯이 커다란 장관직인이 찍혀있는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을 가진 저의 눈에는 습관적으로 난폭운전을 일삼는 택시운전자만 눈에 들어옵니다. 제가 운전을 하면서 가만히 지켜보니 택시운전자의 90%가 난폭운전을 습관처럼 즐기더군요. 그런 난폭운전을 하는 택시운전자들이 어떻게 법의 보호를 요청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자동차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지않고 넋빠진 사람처럼 도로를 주행하다가 차선변경하는 사람한테 오히려 빵빵거리면서 위협운전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무법자가되어 선량한 국민 중에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사람은 차에 치어 죽여도 된다는 듯이 그렇게 행동하면 안됩니다. 운전할 때는 정신줄 놓지 말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양보운전과 방어운전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펀글] 문 대통령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추·윤 갈등’ 국민께 송구” - 경향신문 김형규 기자 (2021. 01. 18)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한 마디로 평가하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윤 총장이 정치를 염두에 두고, 정치할 생각을 하면서 검찰총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법무부와 검찰은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놓고 함께 협력해야 할 관계인데, 그 과정에서 갈등이 부각된 거 같아서 국민들께 정말 송구스러웠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 사이에 불거진 갈등에 재차 사과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이라는 것이 워낙 오랫동안 이어졌던 수사관행이나 문화 등을 다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사이에 관점과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젠 서로 입장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그처럼 국민들을 염려시키는 갈등은 다시는 없으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fidelio@kyunghyang.com
(사진 설명) 1월18일 신년 기자회견장소의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