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밥 잘 먹으면 키 큰다 해서 씨름 선수처럼
하루 5끼씩 먹었다가 답도 없이 고도비만이 되어버림;
그렇게 초-중-고 심지어 대학교 때까지 쌉돼지로 살았음 ㅋㅋ
맨날 체육시간 운동하고 오면 "와 저새끼 육수흘러" 이딴 식으로 놀림받음.
내 학창시절은 진심 최악이었음.
자존감도 이미 바닥으로 떨어져서 음침하다는 소리도 듣었음;;
그러다 군대가서 선임 잘못 만나서 개고생하니까 살이 빠지더라?
원래는 한 100키로 찍고 갔는데 한 10키로? 정도 빠져서
80키로 대에 전역함.(내 키 176임)
주변에서 10키로 빠진 것도 반응 좋아서 본격 다이어트 시작함 ㅋ
어렸을 때부터 폭식에 길들여져서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운동하니까 생각보다 안 빠지는거
그래서 컷팅베이스 라는 보조제 하나 찾았는데
와 이게 완전 요물임 ㅋㅋㅋㅋㅋ 살 쭉쭉 빠짐 ㅋㅋㅋ
결국 2달만에 운동이랑 다이어트 보조제로만으로 추가로 10키로 뺐다 ㅋ
지금도 체격은 있는데 쌉돼지 소리는 안들음 ㅋㅋ
오히려 보기 좋게 벌크업 해서 여소도 끊이질 않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