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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연애 가스라이팅

뫄뫄 |2021.01.21 23:49
조회 524 |추천 0
저는 02년생이고요 남자친구는 90년생입니다.
처음 만났을때는 막 소개팅어플로 만난것도 아니고 그냥 만났는데 혼자 엄청 잘해줘놓고 다짜고짜 나랑 사귀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나이때문에 좀 그런다했더니 그럼 나 너한테 뭐하러 잘해줬냐고 그래서 오해를 풀려다가 말이 안 통해서 할수없이 승낙했어요.
근데 오빠가 퇴근하고 와서 저 만나러 왔을 때 저랑 말다툼이 일어나거나 오빠가 살아왔던 세상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을 하면 너는 무조건 틀린거고 니 주변 사람들이 다 이상한 거라고 해요. 그리고 회사에서도 빡쳐뒤지겠는데 너까지 나 빡치게 할거냐면서 그러는데 저는 이게 회사에서 나 빡쳤으니까 너는 내 의견 고분고분 들어주면서 심기 안 거슬리게 놀아줘야하는 장난감이다 라고 밖에 안보이고요.
만약에 사이가 정말 막장으로 다다를 때 오빠는 항상 죽네 "회사에서도 스트레스 이런ㅅ발조카받는데 니까지 이러냐? 내가 죽어야겠네. 스트레스 제공자 너니까 니 앞에서 내가 죽는 걸 꼭 보여주고 죽어야겠다."고 항상 말하는데 이 부분은 정말 흔한 거고요. 자기가 스트레스 받는 부분에 대해선 욕하고 화풀이하고 꼬라지 엄청 내면서 저는 꼬라지 안 부리고 최대한 좋게좋게 하려고 하는데 "니 ㅅ발 조카 꼬라지 부리는데 니는 꼬라지 부릴 자격도 없다."며 저는 깎아내립니다. 또한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정신과 진료를 받아왔으며, 이 부분에 대해선 이해해줄수도 있는 부분이잖아요. 애초에 저희가 연말 즈음에 만나기 시작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우울증 뿐 아니라 공황장애,조울증 같은것도 있어요. 근데 오빠가 그러는거에요. "니는 그정도로 공황장애라고 말도 하지 말라고 니가 무슨 공황장애냐고 그런 건 다 있다고" 함과 동시에 그리고 니 그거 강조하지 말라고 니가 그런거 있다고 말하고다니면 나중에 우리 사귀는거 문제 되었을때 본인이 접근금지 당하게 된다고 그러면 좋겠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아니라고 했죠... 그 뿐이 아닙니다. 아까 죽는 걸 보여주네 어쩌네 그랬잖아요 무슨 전자담배 액상 그거 원액마시려하고 황산가리 먹으려고하고 중식도로 손목 자르려고하고 차 세워서 이야기 하다가 쌩쌩 달리는 차도로 뛰어들려고 하고 본인 목 조르고 등등 위험천만한 짓들을 많이 하려는데 그걸 꼭 나한테 보여주려고 하고 오빠가 뭘 원하는지 요구시항을 들어주고 반영해주려고 물어보면 이런ㅅ발좇꼴리는데로 하세요 이러는거에요 그러면서 답은 안알려줘... 제가 어떻게 해야해요?
저는 그 누구라도 제 폰 보는 거 진짜 죽기보다 싫어하거든요. 근데 그걸 알면서 니가 찔리는게 있으니까 그러는거 아니냐며 폰을 샅샅히 뒤지는거에요 그리고 본인 조상 중에 무속인이 계셔서 가끔씩 제 모습을 유튜브 보듯이 보이는 능력과 사이코메트리처럼 폰에 손을 대면 그 폰에 무슨무슨 내용이 오고갔는지를 다 확인할 수 있대요. 그래서 정말 싫다했죠. 폰 검사 하지말라고 그랬더니 그럼 나랑 헤어지재요. 그래서 헤어지자했어요. 그럼 사는 낙이 없어지니까 죽어야겠는데 니가 죽는 모습을 봐야한대요. 어쩌라는거에요...? 무슨 논리지...진짜... 본인 인맥 넓고 힘 세다고 뭐라하는데 어떻게 해요 주위사람들은 가스라이팅인거 아는데 본인이 전에 했던 말 중(메신저 말고 실제 말로) 잘못했던거 말하면 뭔 개소리냐고 내가 언제 그랬냐고 발뺌하면서 증거있냐 그러고... 이것도 들키면 저 어떻게 될지 몰라요...그리고 말도 너무 함부로 하면서 내가 니한테는 제대로 화낸적도 없다며 니 화내면 뭐 도망가네 어쩌네 그러는데 이미 헤어지자는거 몇번 반려먹었거든요...저희 집에선 안 그러는데 그 오빠네 집 가면 막 귀신같은게 보이고 저승사자가 들리고 그래요...저 진짜 요새 자살충동도 심해지고 그랬는데 기분나쁘거나 뚱한 티를 내면 오빠가 어쩌라고 나한테 ㅅ발 이러면서 승질내요...어떡해야하죠... 돈 아끼면 주말에 갈"수도"라는건 아직 확정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친한 이모가 주말에 이모네 애들이랑 밥먹자고 했던 약속을 알았다고 했더니 "ㅅ발 니가 나한테 물어봤어? ㅋ 톡으로 물어본거? 회사에 있을때 톡으로 물어보면 그게 물어본거냐? 지ㅣ랄하네."라는데...오해의 소지를 빋은거잖아요 오빠가... 저는 그냥 장난감이고 욕받이인가 싶기도 한데... 살려주세요. 진짜 데이트폭력이고 가스라이팅인거 아는데 헤어지자하면 또 죽을라고하니까... 그걸 내 눈앞에서 보여주려고 하니까 저도 미치겠어요. 그래놓고 그냥 내가 하는 행동은 다 싫나봐... 난 다 틀린 인간이라 해놓고 부정적이게 생각하면 니 때문에 악귀 왔다고 저한테 화내는데... 어떡해야해요 진짜 저 진짜 죽을거같아요...효과가 있을라나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사생활보호필름이랑도 다 살거고...그냥 나는 내 인생 사는게 안되나봐요... 오빠때문에 내 정신건강 다 망치는 것만 같아요...그냥 신고하면 되지않냐고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제가 뭘 하면 목소리만 듣고도 다 알아채요...거짓말을 하든 뭘 하든... 저 너무 두려워요...자사알하고싶어요...살려주세요...어떡해요...그냥 툭하면 니는 내가 지금 제일 싫어하는 행동 했다 그러고... 그냥 제가 하는 행동은 전부 제일 싫어하는 거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저만 병신인가요...그리고 참고로 오빠는 저를 지금 살면서 3회차 만나는 중이고 2회차까지는 전부 기억을 지웠대요...반신반의 하고 사람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잘 모르겠어요...정체도 모르겠고 저 지금 두려워요 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어떡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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