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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연애 초기 어디까지 말 해야할까요?

ㅇㅇ |2021.01.22 15:33
조회 4,109 |추천 21
한부모가정이고
24살이고 혼자 산지 5개월.
그래도 엄마는 같은 지역에 근처 아파트에거 거주합니다.
아버지는 저 8살때 순직 하시고
순직 하신이후엔 엄마랑 저랑 둘만 살았어요.
취직되서 발령받은곳이 제가 살던 동이랑
좀 거리가 있어요.(왕복50km)자차도 있고 대중교통도 좋은지역이지만 편도도 1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환승 구간이 길고 ㅡ 출퇴근 시간에 차가 엄청 밀림ㅋ
그렇다보니 엄마가 저 몸고생한다고
원래부터 생각하셨다면서 직장근처에 소형아파트를 사주셨어요.
지금 연애 2개월 채 안됐고 남자측에서 계속 결혼결혼얘길 합니다.남자 나이가 많은편도 아닙니다.28.
회사는 같지만 다른 부서고 저는 지금 신입이고
남자측에서 떠벌떠벌하고 sns올리고 하면서
사내에선 거의 다 알고는 있어요.
저도 호감이 있어서 만나긴 하지만 찝찝해서 혼자 산다고 오픈도 안했고 제가 돈을 얼마 모은지도 얘길 안했고
제 차도 사실 외제차이긴 해요.
고가의 모델은 아니지만 저 처럼 사회초년생이 타긴 좀 힘든 애매한 모델입니다.저 취업하자마자 엄마가 사주셨는데...그 차도 제 명의가 아니라고 했습니다.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혹시나 등기부(제가 일하는 쪽이 금융공기업)이라
등기부 볼까봐
명의만 내 명의이긴 하지만 이모가 돈을 보태주셔서
이모랑 같이 산다고 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얘기만 했습니다.
굳이 제 재산이나 혼자사는거 얘기 안해도 되겠죠?
금전적인 문제로 많이 떠보는 질문을 자주합니다.
그리고 약간 가스라이팅의 질문도 자주하는것 같습니다(이건 그냥 저만의 생각)
예를 들어 4년제 사립대 나오면 돈 많이 들었을텐데 어머님 혼자서 어떻게? 성형수술 여부 계속 물어봐서 교정이랑 라식만 했다함.(사실임)제가 아이비닮았단 소리를 많이들어요.그렇다보니 이국적입니다 얼굴이.
사랑과전쟁 올가 아시나요?그분과 판박이로 닮았어요 ㅠㅠ
피부까지 희니까 성형수술 안했는데 여부 물어보고 외제차가 감당되냐 브랜드는 어떤브랜드냐 뭐 여튼 이상한 질문을 많이 해서 대충 넘어가고 곧 만남을 끊을려고 생각중입니다.
얘기만 들어도 이상하시죠?그래도 잠자리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추천수21
반대수2
베플ㅇㅇ|2021.01.22 18:58
잠자리 안한건 현명한 선택이고 얼른 이별 하세요.찌질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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