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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림동 흉기난동 남녀 2명 사망

ㅇㅇ |2021.01.23 08:09
조회 51 |추천 0
지난 22일 저녁 서울 대림동에서 중국 동포들끼리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이어져 한 남성이 50대 남녀 2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했다.

MBC보도에 따르면 서울 대림동 중국 음식점 앞 인도에서 남성 2명이 몸싸움을 벌이며 다퉜다. 이때 옆에 있던 여성이 싸움을 말렸지만 한 사람이 흥분한 듯 난간 위로 올라갔다.

병으로 보이는 물건을 집어 휘둘렀다. 일격을 당한 후 모자 쓴 남성이 품속에서 흉기를 써내 찔렀다. 상대는 뒤로 물러서며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이어 싸움을 말리던 여성도 흉기에 찔려 쓰러졌다. 이에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흉기를 휘두른 중국 동포는 현장에서 도망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남성의 친구를 검거했으며 현재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도로 위에 쓰러진 중년 남녀에 대해 한 목격자는 "지나가던 사람들이 자기네끼리 싸우면서 발생한 일인 것 같아요. 여자 한 분 남자 한 분이 쓰러진 상태고요. 피를 많이 흘렸더라고요."라고 알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심폐 소생술을 하고 구급대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 소방소 관계자는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 일행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면서, CCTV 영상을 토대로 도망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림동도 옛말이지 지금은 차이나동네라 가고싶지 않은곳이다" "대림동은 살 곳 못된다 빨리 탈출하시길 그냥 중국거리라고 보면됨" "영화 청년경찰에 비친 대림동 그대로네.." "대림동은 이제 중국 공안이 파견나와서 해결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 "대림동 밤에 ㅈㄴ 무서움 모르고한번 간적있는데 분위기부터가 다르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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