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더하기에 게스트로 출연한 전현무 아나운서가 대구방송에서
생방송 아침 7시 30분 앵커를 맡고 있었는데,, 생방이니까 아침일찍 일어나서
방송국에 가야하는데!! 글쎄...알람이 아닌 전화소리를 듣고 깨어나보니 시간은
7시 21분!!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을 간신히 참고 대충 옷도 입은체 만체로
들어갔는데,,문제는 얼굴,ㅋㅋㅋ하루밤사이 자란 턱수염과 알람소리도 못 들을
정도도 피곤했던 다크서클 내린 눈, 피구왕 통키를 연상시키는 덥수룩한 머리;;
화장할 틈도 없이 생방송을 들어갔는군여;;ㅋㅋ
그런데 문제는! 다음날...또 일어납니다..
아침일찍 걸려온 알람이 아닌 전화벨 소리에 문득 느낌이 옵니다..전화를 받자마자
끊어버리고 시간을 보니..아침 7시 19분!! 생방 11분전!! 다시 한번 손발이 오그라들기
시작합니다....ㅋㅋ 간신히 맘을 다잡고 집과 10분거리인 방송국에 가고 잇는데..
택시랑 트러블이 생깁니다..운전중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택시기사가 따질려고 창문을 두드렸는데;; 기발한 재치로 정신나간 사람 흉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택시기사를 따돌리고 방송국에 1분 지각 들어갑니다..
근데 문제는 역시 얼굴!! 전날과 같은 인상입니다.
위에 동영상 있으니,,보시구,,상상해보세요,ㅋㅋ 그리고 생방이 끝나고..
아나운서실에 전화가 빗발칩니다.....당연히 항의전화죠,, 전현무 아나운서 선배가 받아들고
미친놈이 아니라며 사정이 하더랍니다.ㅋㅋ 너무 많이 와서 전현무 아나운서가 직접
딱 한개 받았는데...전화한아줌마가 하는 말...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어떻게 수재민을 방송에 내보내냐구...수재민...수재민.ㅋㅋ
아침잠 많은 사람들을 단박에 깨워버린 대구 괴물 사건은 전현무 아나운서의 지각방송에
나온 준비되지 않은 얼굴입니다^^ㅋㅋㅋㅋ
전현무 아나운서 응원해주세요,ㅋㅋ 힘내라구요,ㅋㅋ 한강괴물이 아닙니다,ㅋㅋ
대구시민 소리없는 알람입니다.ㅋㅋ
출처:알바포털"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