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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가

ㅇㅇ |2021.01.25 01:32
조회 83 |추천 0

그냥 요근래 너무 힘든 일이 많았어서 친구 두 명? 정도 팔로우 되어있는 비계에 주저리주저리 글 써놨거든 ( 친한 애들 ㅇㅇ )
그 글에 그냥 돈이 웬수다 그런 뉘앙스로 적었단 말이야
근데 아까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난 너 응원한다면서 토스로 돈을... 오천 원을 보내줬는데 기분이 좀 이상한거야
왜 갑자기 돈을 보냈냐고 물어봤는데 얼버무리길래 그냥 대충 마음만 받을게 하고 돌려줬거든

이런 상황에서 기분 상하는 거 정상일까...
우리집 상황도 알고 내가 돈에 예민하다는 것도 아는 애가 그렇게 돈을 보내줬다는 건 동정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들거든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판단이 안 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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