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작년 가을 어쩌면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일 던을 만나 인터뷰했다.
그때 여자친구인 현아에게 던 본인은 어떤 존재인지 물었는데 정신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 답하더라.
덧붙여 여태 친절한 남자가 아니었지만 당신을 만나고 한없이 친절해졌다고.
A.
본인도 알고 있군. 맞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나에게 던은 모든 것에 비유할 수 있는 사람 같다.
삶의 원동력일만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자 죽이 잘 맞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는 친구이고, 음악적 자극을 주는 라이벌이기도 하다.
내가 슬픔에 빠졌을 때 제일 빨리 꺼내줄 수 있고,
지칠 때면 너무 나무라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면서
'자, 앞으로 걸어봐, 어때, 뛸 수 있겠어?'라고 힘을 주는 사람이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없는 존재다.
던이 없는 세상이 상상되지 않을 정도니까.
삶의 원동력, 제일 사랑하는 사람
제일 친한 친구, 자극을 주는 라이벌
슬픔에게 빠르게 꺼내줄 수 있는 사람, 지칠 때 응원해주는 사람이자 힘을 주는 사람
=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 = 던
Wow.......
좋아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 아닐런지,,,,,
둘이 너무 행복해보인당,,,
+++
야들아 현아 컴백한다 기절함ㅠㅠㅠㅠㅠㅠ
딱 현아만이 할 수 있는 컨셉같고ㅠ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