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어서요애들끼리 카톡단톡방으로 얘기하다가친구중 한명이 학창시절때 진짜 조용했거든요
비밀일기 서로 돌려서쓸때도 자기는 안한다고하면서쉬는시간에도 혼자 이상한 네컷만화?비슷한거 그렸는데뭐 저런애가 다있나 하다가 우연찮게 조별과제 하다가그래도 이상한애는 아닌것같아 계속 연락하고지냈어요
애가 좀 둔하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말해도 "ㅇㅇ 그렇구나" 이런식이에요
제가 학교 졸업하고 취업들어갔는데 저도 이제 22살이라 부모님이용돈주거나 그렇진않거든요 ..
제 생활비도 쓰기 빠듯한데 엄마가 한달에 30만원씩이나 생활비로 내라고하는거
짜증나가지고 카톡방에 하소연 (욕 아님 그냥 하소연) 만 했어요부모님이 30만원이나 내라고 한다고요
근데 그 학창시절때 조용한 친구가너희부모님 심정 이해간다고 그래도 키워줬고너도 집에서 함께 살고있으니 식대도 들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제가 벙쪄가지고 그런걸 잘아는애가 너는 학창시절때 왜이렇게 조용하고히키코모리마냥 그렇게 혼자놀았냐? 너희부모님이 퍽이나 좋아하셨겠다라고하니까 걍 읽기만하고 씹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쎄게 말한것같아서 장난이라고했더니그 당사자도 아니고 카톡방에 있던 친구한명이인성무엇? 이라고 갠톡이 왔는데 뜬금없이 저한테너 그러면 손절당한다고..
진짜 주작아니고 토요일날 있었던일이구요제가 뭐라고 한 그 친구한테 갠톡으로 미안하다고 하는게맞겠죠?인성무엇이라고 갠톡 온 그 친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ㅡㅡ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