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고 회계사무실근무중입니다
제가 내년 3월에 방통대를 들어간다고 입사할때 얘기했습니다
근데 입사하고 나서 제 머리속에 1월부터 5월까지는 기장건 외건때문에
거의 새벽 2~4시까지 한다고 해야하네요 ...
전 그렇게 못합니다 ...분명입사할때 "일주일정도 2시까지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말했구요 ...근데 입사하고 일주일 이주일뒤에 얘기해주더군요
급여도 90만원에서 세금때면 80몇만원밖에 안되고
그렇게 야간해봤자 통틀어 5월달에 급여 100%주더라구요 ...
괜히 사서 고생하느니 12월말에 그만둘까요 2월말에 그만둘까요
막상그만두려니 ...지금 실물경제위기때문에 ...자리는 있을지 ...
매달 대출금도 삼십만원씩 갚아야되고 ...휴 ....
여기있는 한살많고 오개월온 언니는 먼저왔다고 얼마나 부려먹고
어떻게든 빈틈찾아서 꼬투리 잡으려고 하는지 ...저를 계속 한심스럽게 보려고
노력하는데 눈에 보입니다 ....
매일같이 밥도 잘안먹고 햄버거, 찜닭 이런거만 먹으려고 하고 ....찌개류는 정말시러하고
오늘도 라면이랑 김밥먹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여긴 좋은거라고는 5일제 ....그나마 한달에 한번 토요일 출근이고 ....
식대도 2500원밖에 안나오는데 그나마 사무장이 오바되는건 낸다고 해서 돈은안드는데
사무장 돈 쭐일려고 이런식이예요 ......아
톡님들 제가 답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