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돈 주고 호구가 되는법

ㅇㅇ |2021.01.26 20:59
조회 57,797 |추천 240

드레스 투어하러 다닐때 샵을 여러군데 가는데피팅비(입어보는 비용)를 줄 때아주 정성스런 봉투를 준비하는 것


b6b7041d5c6e4e23299ff83520d23c94_1611511565_5947.jpg


내돈 내고 내가 드레스 피팅해보는데그 샵에<예쁜 드레스 입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등등의 문구를 써서 봉투를 제작까지 해서 전달함결혼준비 카페에 '피팅비 봉투'로 검색하면다들 돈봉투 어떻게 했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무슨 문구 썼는지 공유함그냥 피팅비5만원이라 치면 지갑이나 주머니에서 5만원꺼내서 줄거같은데대다수가 저렇게 ^정성스런^ 봉투와 메세지 준비해서 감...*글쓴 본인 웨딩드레스샵3군데 갔는데 그중 한군데에서"헛 피팅비를 바로 지갑에서 꺼내서 터프하게 주시네 ㅎㅎ;;" 하면서 눈치 준적 있음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고 알게 된거임*




2

웨딩촬영할때 그 스튜디오 사진사, 스태프 등등의도시락 싸가는 것 ;;;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880996
추천수240
반대수3
베플ㅇㅇ|2021.01.27 04:45
왜저래? 결혼문화가 점점 더 쥐롤맞게 변질되네ㅋㅋ 난 그 부캐 받은 사람이 그거 말려서 유리돔에 장식해서 신부한테 다시 돌려줘야 된다는 소리듣고 기함했는데 별 그지같은...
베플ㅇㅇ|2021.01.27 10:09
시녀를 자청하는 거 같음.....서로 예의만 차리면 되지. 굽신굽신....에휴 그것도 돈 쓰러가서 굽신거림. 미용실도 그럼...ㅋㅋㅋㅋ인스타에서도 예쁘면 굽신거리고 물건 팔면 다 사줌. ㅉㅉ
베플ㅇㅇ|2021.01.27 04:51
저걸 왜해야하는거??? 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1.01.27 12:40
예쁜 드레스 입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랰ㅋㅋㅋㅋ 미친다..
베플0000|2021.01.27 10:32
그냥 괜찮은 웨딩플레너 한명 고용하세요. 피팅비같은거 바쁜와중에 신경쓸 필요도 없고, 밥도 그 근처 괜찮은곳에서 주문해주더이다. (스튜디오 근처 배달 정보 및 작가 식사 취향 모두 파악하고 있음) 그냥 새신부 신랑 원하는 방향만 말해주면 알아서 일정만들어서 따라댕기기만 하면 됩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되돌아봐도.... 좋은 웨딩플레너 한명이 신데렐라요정할머니. 돈 안아까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