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신기한거 하나 풀어주자면 몇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울집에 강아지 암컷 한마리 수컷한마리 이렇게 키웠었단 말이야... 근데 둘이 교배를 해서 새끼를 임신했는데 우리 가족 다 몰랐었어 암컷이 임신한지... 강아지도 첨 키워보고(안락사 위기였던 애들을 급하게 대려온거라서) 그래서 몰랐는데 강쥐들을 마당에서 키웠는데 어느날 우리엄마가 야근을 하고 늦게 들어오셨는데 대문을 딱 열자마자 수컷강아지가 우리엄마보고 막 짖더니 눈빛으로 막 따라오라고 자기 따라와보라고 이런눈빛 같은걸 막 보냈대 그래서 우리엄마는 이상한걸 눈치채고 마당으로 가보니까 암컷이 구석에서 새끼 낳고 있었어...ㅠㅠㅠ 그때 겨울이여서 수컷이 신호 안보냈으면 새끼도 그렇고 암컷도 얼어죽거나 잘못됐었수도ㅠㅠ 그때 엄마가 아빠 깨워서 집안으로 옮기고 몸조리 잘 시켜주고 했어 근데 더 재밌는건 먹보 수컷이 엄마가 몸조리 용으로 북어국이나 이런거 끓여서 먹여주면 자가는 손도 안대고 암컷보고 먹으라고 발로 슥 밀어주고ㅋㅋ 벌써 몇년전 일인데 아직도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해서 끄적여 봤어
베플ㅇㅇ|2021.01.27 10:59
강아지가 특정부위를 계속 핥아서 병원갔더니 종양이 발견되고 암이 발견되고 그런 기사 진짜 많이 봤는데 신기해.